오전 10시경에 마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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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경에 마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Life/요리 & 생활 팁

by 와이클릭 2018. 11.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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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좋다는 커피의 효능


이미 많은 사람들이 커피가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127개 연구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커피가 암 위험율 최대 20% 감소, 심장병 위험율 5%감소, 제2형 당뇨병 위험율 30%감소, 파킨슨 병 위험율 30%감소시키는 것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라는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커피가 건강에 좋은 효능을 나타내는 이유는 커피의 성분 때문이라 설명하는데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은 DAN를 회복시키고 스트레스 관련 염증을 진정시키며 인슐린과 포도당을 조절하는 효소의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이런 효능이 나타나는 것’이라 답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마시는 사람이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살수 있다는 말이 완벽한 거짓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크로노 약리학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중 가장 완벽한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커피의 효과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으며, 건강의 위험을 바꿀 수도 있다고도 말합니다. 즉 커피는 부작용과 함께 효능이 최대로 발현되는 시간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 알고 마셔야 하는 커피의 부작용은?

 

 


우리 뇌에는 뇌와 시신경이 만나는 부분 아래 시교차 상핵이라는 부분이 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티졸이 분비해 하루 동안의 다양한 절차를 적시에 진행하고 끝내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코티졸은 24시간 생체리듬에 따라 분비되는데, 신경과학자인 스티븐 L. 밀러(Steven L. Miller)박사는 이 코티졸이 분비될 때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즉 커피+코티졸=건강에 좋지 않은 추가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코티졸이 분비되는 시기에 커피를 마시면 코티졸 분비가 끊기면서 몸의 활동을 방해하고 반대로 코티졸 수치가 낮을 시기에 커피를 마시면 컨디션과 에너지가 원활해져 불안함을 덜 느끼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6시 30분에 일어나는 사람의 코티솔 수치는 오전8~9시까지, 오후 1시까지, 오후 5:30~6:30분까지로 3시간 뒤로 조정합니다. 





# 커피를 마시기 좋은 시간은 언제?


코티졸 수치는 깨어나는 순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출근 중인 공복상태에서 처음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오후에 마시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는 카페인은 12시간 동안 몸 안에 남아있어 건강악화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불면증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녁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커피를 도대체 언제 마셔야 할까?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은 평균적으로 9시 30분~11시 30분 사이로 즉 아침식사 후 2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간대라고 말합니다. 잠을 깨기 위한 것도 좋지만 커피의 효능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마시는 것이 가장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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