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승무원은 기장과 연애안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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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승무원은 기장과 연애안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20. 4.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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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 카운터가 열리길 기다리며 앉아있으면 어디선가 뚜벅뚜벅 한 무리가 걸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를 조종할 기장과 비행기를 담당하는 승무원이죠. 승무원과 기장 모두 말할 것도 없이 모델처럼 키가 월등히 크고, 제복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기장과 부조종사는 유난히 멋있어 보일때가 있죠. 원래부터 예쁜 승무원들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저렇게 예쁜 승무원들과 멋있는 기장과 부기장들이 오랜 비행시간동안 같이 넓지도 않은 한 공간에서 일을 한다면 뭔가 썸이 생기진 않을까, 서로 연애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승무원과 기장이 서로 연애하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일까요?


' 윽.. 결정병 또 도졌어  '

 

비행기의 기장은 수백명의 승객들이 탄 비행기를 통솔하는 역할을 하며, 비행기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게 조종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교통수단인 버스나 기차와는 완전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소문난 비행기 조종을 담당하기까지 혹독하고 강도높은 훈련으로 만들어진 직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적게는 몇시간에서 많게는 수십시간까지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를 조종하기 때문에 체력관리는 필수이며, 비행하는 동안 비행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사고 대처방법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해야 하는 책임감도 수반하고 있습니다. 만약 비행기에 문제가 있을 때 올바른 대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곧바로 수백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큰 사고로 번지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은 필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을 하면서 가장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행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서 결정을 하는데요. 만약 여성 승무원과의 썸으로 비행기 밖에서 만나더라도 이 결정을 하는 습관이 고스란히 비행이 끝난 후에도 마치 직업병처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일부 기장들이 있어 여성의 짜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승무원인 여성도 그런 습관이 직업에서 나오는 고질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죠.

' 너무 아빠뻘이라.. '

 

승무원과 기장은 한 항공사이기 때문에 만약 그 둘이 만나 연애를 한다고 하면 사내연애라고 표현을 해도 무방한데요. 일반 회사에서 만난 연인이 연애를 해도 조심조심하는 사내연애. 만약 좋지 않은 이유들로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뒷소문이 일파만파퍼져 결국 한 명이 퇴사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요. 항공사라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항공업계의 경우 워낙 바닥이 좁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로 이직을 한다고 해도 누가 누구랑 어떻게 사귀었는지에 대해 이미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있어 이런 뒷소문이 나지 않게 오히려 서로가 조심한다고 하네요. 또한 항공업계는 여성승무원들이 남성보다 월등하게 많기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루머까지 떠돌아 고통받는 일부 승무원들도 있다고 하니 이런 사례들을 보는 다른 승무원들의 경우 조심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승무원과 기장이 연애를 하지 않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바로 나이차이때문입니다. 비행기 객실에서 볼 수 있는 승무원인 경우 대부분이 20대~30대초반정도 되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기장인 사람들의 경우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아니라 오랜 비행경력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아버지뻘이 많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띠동갑이상은 되기 때문에 이런 나이차이로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장의 경우에는 이미 한 가정의 가장인 경우가 많아 승무원들과 썸을 탈래야 탈 수 없으며, 되려 승무원들의 경우는 나이대가 비슷한 남자승무원과 썸을 타거나 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또는 상냥하고 친절한 미모의 승무원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끔씩 명함을 주는 남자 손님들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비행기 밖에서 명함을 준 남자 손님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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