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외모로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20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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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급 외모로 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20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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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5.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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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람들이 골프에 관심을 가지면서 골프가 대중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골프"라는 스포츠를 하면 생각할때 "비싸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와 더불어 여전히 몇몇 국가들의 사람들은 골프를 가진 사람들의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골프를 경험은 커녕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이 그런 경우인데  “중국에서 골프는 여전히 ‘부자들의 운동’이며 마오저둥 전 국가주석은 공산주의인 중국에서 정치인들은 골프를 칠 돈이 있어선 안된다며 골프를 적대시했고 이로 인해 정치인들 사이에서 골프는 말 그대로 ‘금기시 되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일반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골프의 대중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최근 20살의 어린 여성 골프선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골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골프의 대중화?

 

 

 

그간 중국의 여자 골프에 대한 이미지는 중국 골퍼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펑산산이 만들어 놓은 업적을 반영하였습니다. 펑산산은 '중국 골퍼 가운데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사는 중국 최고의 골퍼로 2017년까지 메이저 1승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뒀고, 유러피언 투어와 일본 투어에서도 각각 7승을 거둔 최고의 중국 골퍼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세운 기념비적인 업적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의 골프 인구는 전체 인구의 0.5% 안팎에 불과하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골프를 치는 중국인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10대 골퍼의 등장

최근 한 10대 여성 골퍼의 등장이 여성 골프업계에 큰 이슈가 되었는데 주인공은 ‘릴리(Lil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무니 허(Muni He)입니다. 1999년생인 그녀는 중국 쓰촨성 청두 출신으로 중학교때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며 골프 명문인 미국의 USC 골프팀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그녀는 2017년 학업을 중단하고 프로전향을 선언하여 작년 LPGA의 2부격인 시메트라투어에서 우승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센세이션?

 

 

그녀의 놀라운 실력만큼이나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바로 SNS에서 그녀의 놀라운 인기였습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 팔로우 수는 21만 9천명으로 중국 최고의 골프선수인 펑산산보다 무려 40배 이상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보다 많은 팔로우 수를 보유중인 여자 골프선수는 미셸 위(48만 9천명), 렉시 톰프슨(37만 1천명), 내털리 걸비스(18만명) 정도로 그녀들이 이미 여성골프에서 쌓아온 업적을 고려해보면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은 그녀가 얼마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골프의 대중화를 부르는 외모?

이제 스무살이된 그녀는 중국의 전통적인 미인형 얼굴로 해외에서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워낙 미모가 뛰어나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그런 외모 덕분에 골프에 관심이 없던 중국 사람들 마저 골프에 관심을 갖게 만들 정도로 중국의 골프 대중화에 기여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놀라운 실려과 외모외에 스윙코치가 한국인 테드 오란 점때문입니다. 테드 오는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한 골퍼로서 현재는 리디아 고의 스윙코치로 유명세를 타고 있죠. 릴리는 그녀의 스윙코치에 대해 “테드 오가 내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줬으며 내 골프 레벨을 몇단계 올려줬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골프 시청률이 오른다?

 

 

<수이샹>

무니 허의 인기도 대단하지만 그녀 외에도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갖추어 대중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이샹은 국내에도 매우 잘알려진 실력과 외모를 동시에 갖춘 차세대 골프선수이죠. 국내에도 팬덤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중국인으로서 20살의 나이로 2018년에는 스폰서 추천까지 받으면서 모두 다섯 번의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나간 대회이후 그녀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의 골프 팬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중국에서도 그녀의 이름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많은 미녀 골프선수들의 활약으로 전문가들은 중국내에서 LPGA투어 및 다른 골프 경기의 시청률이 높아질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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