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외벌이보다 연봉 5천 맞벌이가 부러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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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외벌이보다 연봉 5천 맞벌이가 부러운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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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8. 12. 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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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연봉 1억은 꿈의 금액입니다. 상위 엘리트가 아니고서야 아무리 대기업이라고 해도 연봉1억을 받기까지 평균적으로 15~20년 정도가 걸리기 떄문이기도 하며 중소기업의 경우 연봉 1억을 받는 것은 상당히 버거울 수 있는 목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경제 연구소에서 2018년에 발표한 평균임금은 3,475만원이었으며 상위 10% 평균임금은 6,746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봉 1억원 이상 근로자는 전체의 2.9% 수준은 44만명으로 알려졌습니다. 



 

 


2.9%만 1억원 이상의 연봉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이 금액을 수령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나 한가지 주목할 사실은 연봉 1억을 벌기는 힘들지만 꼭 부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맞벌이 부부가 더 부러울 수 밖에 없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죠.


▶연봉 5천만원 실수령액



연봉 5천만원을 받을 경우 그리고 부양가족수가 자녀 2명 포함 총 4명인 경우 4대 보험 및 기타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3,731,396만원이 됩니다. 만약 맞벌이가 되면 7,462,792만원으로 대략 7백만원 중반 정도의 수입을 올리게 됩니다. 


▶연봉 1억 실수령액



연봉이 1억원일 경우 실수령액은 6,940,333원이되죠. 이럴 경우 5천만원 맞벌이보다 대략 5십만원 정도 즉, 연봉 1억 실 수령자보다 대략 7% 수준이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위의 금액에는 연봉에는 포함되지 않는 성과급, 초과근무 수당, 퇴직금등을 제외하기는 했지만 금액적으로 더 받는 다는 것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금액만이 문제가 아니다



사실 문제는 금액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외벌이 가장의 경우 가장으로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15~20년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해야 될 일, 포기해야 되는 일, 그리고 외벌이 가장으로서 책임져야 되는 재정등 가장의 어깨가 너무나 무겁게 되고 이 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어느순간 가정 불화가 생길 수도 있죠.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지 않는 부인 혹은 남편의 가정 밖의 생활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게 되고 이 때문에 가정에서마저 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높은 기회비용



경제 사정이 안좋다보니 사실 직장생활을 50넘어서까지 하는 것은 꽤 힘든일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늦어도 40대 부터는 제 2의 인생 혹은 경력을 준비해야 되죠. 가장 많이들 하는 프랜차이즈 혹은 자영업의 경우 폐업할 확률이 높다 보니 좀 더 길게 보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배우고 실행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되는데 회사생활과 같이 하기는 상당히 버겁고 힘들죠. 


이때 맞벌이는 한명이 그만두고 제2의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 줄수 있는 반면에 외벌이는 직장을 그만두게 될 경우 기회비용이 훨씬 커지게 되며 이 때문에 사실상 시도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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