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급 외모의 승무원들이 비행후 셀카에 빠진 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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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급 외모의 승무원들이 비행후 셀카에 빠진 숨은 이유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6. 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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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되려고 준비하는 예비 승무원들은 준비하는 기간 내내 승무원으로 비행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고, 매일 두 손 모아서 입사를 간절히 원하고, 입사가 확정이 되면 기절할 정도로 기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을 시작하면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더욱더 신나고 재밌는 생활들을 즐길 수 있게 되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 한편에 미래에 대한 걱정 같은 것들이 자리잡기 시작하며 현재의 직장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좌: 조보아, 우: 전직 승무원 모델 김다운>

힘든 업무 그리고 여러 이유로 퇴사율이 워낙 높은 직장인데다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가정을 돌봐야되는 이유로 많은 경우 자발적 퇴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화려하게 보이는 승무원의 라이프 스타일 뒤에 그들만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으며 이로 인해 몇몇 승무원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카메라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 셀카에 열중하게 되는 것일까요?

 

 

 

 

 

 

▶승무원들의 진로?

보통 승무원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보직이동을 고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드물긴 하지만 사내에서 보직 이동을 신청하거나 또 다른 항공산업 분야에 경력직으로 지원하여 항공사의 승무원이 아닌 새로운 보직을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그런 경우이죠. 혹은 임신과 같은 개인 사정에 따라 일부는 지상직 업무로 전환을 받아 진로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같은 회사안에서 이동외에도 다른 회사로의 이직도 가능한데 승무원으로서 경험한 서비스 산업에 대한 경력으로 일하면서 쌓은 네트워크를 통해 혹은 일반 기업의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합격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외국계 일반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부 승무원들의 경우 무역 관련 회사에서 통역 혹은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며 쌓은 인맥으로 이직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입니다. 승무원들 중에는 재주가 매우 뛰어난 분들이 굉장히 많죠. 사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은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하는데 혹은 투잡을 뛰는데 좋은 환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장거리 비행후 주어지는 휴식시간 을 개인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많은 승무원들이 해외에서 보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열거나 소규모 무역을 시작하는 것과 같은 투잡을 고민하게 된다고 합니다. 

 

▶외모가 경쟁력

<전직 승무원: 유튜버 타미미>

지금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승무원의 외모에 대한 기준을 낮추는 항공사가 많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승무원들은 화려한 외모를 갖추신 분들이 많습니다. 미래를 고민하는 승무원들의 경우 승무원 이후의 삶을 위해 '외모'라는 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생기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몇몇 승무원들은 휴식시간에 휴식을 포기하고 셀카를 찍는데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 담긴 미래

<전직 승무원 출신 여배우>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부 승무원들의 경우 항공사에서 일하는 것을 살려, 해외에 나가면 피팅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승무원들은 비행거리에 따라 상이하긴 하나 장거리 비행을 마치면 해외 도착지에서 2~3일 정도 체류하게 되는데 이 체류기간 동안 이색적인 외국의 풍광을 배경으로 자신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SNS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쌓을 수 있는 요즘, 경쟁력 있는 외모와 해외의 멋진 배경으로 피팅모델을 하게 되면 SNS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한편 승무원 이후의 삶을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의외로 많은 승무원들이 셀카에 열중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피팅모델을 경험한 승무원들은 퇴사후 온라인 쇼핑몰을 여는 등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장기를 살리며 성공적인 커리어 체인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일부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고 승무원들의 기강 문제, 겸직의 문제를 언급하고 있지만 직장인으로서 살아가기 힘든 요즘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적인 트렌드를 막기는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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