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유효기간 철저히 확인하기로 악명높은 나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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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 철저히 확인하기로 악명높은 나라 총정리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8. 11. 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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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을 확인하지 못해 여행가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라는 조금 유연하게 대처하는 반면 다른 나라는 상당히 까다롭게 체크하고 입국을 거부하곤 하죠. 대부분의 나라는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 이 최소 6개월이여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이 역시 나라별로 상이합니다. 여권 만료일을 칼처럼 확인하는 나라들은 어느 나라이고 생각외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여권 유효기간에 관대한 나라


1. 필리핀

 

 



지난 2015년 7월 15일, 필리핀에서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필리핀에 입국 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된다는 규정을 폐지하였습니다. 출입국 시점에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잔여기간에 상관없이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게 된것이죠. 그러나 여전히 잔여기간이 너무 짧게 남아 있으면 입국 거부의 소지가 있으니 되도록 6개월을 맞추는 것이 좋긴 합니다. 


2. 일본



출처: https://www.kr.emb-japan.go.jp/visa/visa_QnA.html



일본은 입국에 필요한 잔여기간을 별도로 명시하지 않기 때문에 유효한 여권이 있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나라입니다.  공식적으로도 그렇게 답변 했으며 실제로 여권 유효기간이 아주 짧게 남은 사람도 다녀왔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여권 유효기간에 관대한 나라입니다. 


3. 홍콩



 홍콩의 모든 방문객은 홍콩에서 예정된 체류 기간 이후 최소 한 달 이상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된다고 합니다. 즉 체류기간이 일주일이면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한달+1주일은 있어야 되는 것이죠. 이 역시 6개월보다는 훨씬 적은 유효기간으로 상당히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을 철저히 확인하는 나라


1. 태국



관광의 나라로 잘 알려진 태국은 관광의 나라 답지 않게 철저하게 유효기간을 따지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공식적으로 태국은 모든 입국자들에게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을 요구하고 있으니 여행전 반드시 확인해야 됩니다. 


2. 페루



많은 사람의 여행 버킷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나라중에 하나이죠. 쉽게 가기 어려운 남미인데 만약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면 큰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페루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6개월 이상의 여권 잔여기간을 요구하니 여행전 꼭 체크해야 됩니다. 


3. 스위스



사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유효기간에 상당히 유연한 편입니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들이 체류 예정 기간 + 3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한다고 알려져 있죠. 그러나 여행 끝판왕으로 알려진 스위스는 칼같이 6개월을 요구합니다. 

 

 


4. 미국



워낙 입국 절차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미국입니다. 6개월 이상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없다면 크게 문제 삼을 수 있는 나라이니 반드시 6개월이상의 유효기간을 갖고 가셔야 합니다. 


5. 싱가포르



관광의 나라이죠. 모든 여성들이 한번은 가본다는 나라, 여성들이 안심하고 가는 관광지인 싱가포르입니다. 그러나 관광의 나라의 이면에는 확실한 질서 그리고 법에 있어서 융통성이 매우 없는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 이기도 합니다. 융통성이 없는 만큼 유효기간역시 상당히 까다롭게 보니 입국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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