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직원들만 알고 있는 7가지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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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직원들만 알고 있는 7가지 숨겨진 비밀

 

최근 애플이 “노이즈 캔슬링과 방수기능을 지닌 프리미엄 헤드폰을 내놓을 전망이다”라고 밝힌 가운데, 아이폰과 맥북에 이어 에어팟, 헤드셋까지 애플의 음향기기 개발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신제품만 나왔다 하면 세계적인 집중을 받는 회사로 성공했는데 오늘은 영국 매체가 공개한 ‘애플직원만 알고 있는 애플에 대한 숨겨진 비밀’ 몇 가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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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비밀을 소개하기에 앞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우리가 흔히 쓰는 물건들 중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으로 취급되지만 이와 반대로 ‘빨대’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되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흔히 사용하는 빨대가 사라져야 되는 무서운 이유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빨대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되는 무서운 이유(영상)>



# 애플에 대한 숨겨진 비밀 7가지


▶ 1. 잡스는 ‘애플’이라는 이름을 굉장히 좋아했다


‘왜 회사 사명을 ‘애플’로 지었을까?’ 애플이란 이름의 사명을 둘러싼 비밀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고 IT업계에서 한 가지 수수께기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애플 사명에 담긴 이유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저 “잡스가 ‘애플’이란 이름을 좋아했기 때문에’, 잡스와 함께 애플공동창업자인 워즈니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시 사과 과수원에서 일을 했던 잡스는 ‘애플’이라는 이름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잡스가 말하길, ‘사과는 영양가가 풍부하고 포장하기도 쉬우며 쉽게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사과가 완벽한 과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애플이 완벽한 회사가 되길 원하는 의미에서 ‘애플’보다 더 좋은 이름을 생각해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 2. 사명이 ‘애플’이 되지 못할 뻔했다


현재 ‘애플’은 이름만 들어도 모든 사람들이 알만큼 최고의 회사로 성장했으나, 이 유명한 사명이 ‘상표권 침해’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과거에 영국의 음반 회사이자 비틀즈 소속사로 유명한 ‘애플 레코드(Apple Records)’라는 회사가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애플’ 사명을 갖기 위해 무척 힘들어했고 결국 ‘애플 레코드(Apple Records)’와 상표권 분쟁에 들어가면서 1978~2003년까지 네 차례나 소송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소송 이유는 애플이 1987년 애플 레코드와 협약을 맺을 때 ‘향후 음악 관련 사업을 하지 않을 것’이 약속 되었으나 이를 위반하고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사업을 시작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애플이 승소하였고 2007년 애플이 일부 상표권을 제외한 애플레코드의 모든 상표권을 사들이면서 상표권 분쟁이 타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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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플 로고에는 네 가지 설이 있다


초창기 애플의 로고는 온전한 사과 모양이었으나, 1977년 애플 전자박람회가 열린 이후로 지금의 사과를 한입 베어먹은듯한 모습의 유명한 ‘애플 로고’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양의 애플 로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합니다. 


먼저 첫 번째 설은 ‘당시 잡스가 비틀즈의 팬이었기 때문에 비틀즈의 레코드 라벨을 참고했다’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 설은 ‘성경에 나온 아담이 사과를 한입 베어 물면서 인류의 운명이 바뀌었다. 잡스 역시 컴퓨터가 인류의 문명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에 의해 로고를 만들었다’, 세 번째 설은 ‘컴퓨터의 이론을 확립한 천재 발명가 앨런 튜링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당국에 체포된 이후 1954년, 청산가리를 넣은 사과 한 입을 베어먹고 죽었다는 점에서 그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되었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설은 ‘애플로고 제작을 의뢰 받은 롭 야노프가 사과를 한 입 베어 문 모양과 베어 물지 않은 모양으로 총 두 가지 도안을 제시했으나 베어 물지 않은 모양은 사과인지 체리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투표를 통해 탄생되었다’라는 것입니다. 




▶ 4. 애플광고에 나오는 제품은 ‘CG’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애플의 광고 콘셉트 중 하나가 바로 ‘빈티지 기술’이며,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광고처럼 보이지만 음악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애플 광고는 사실 광고에 쓰이는 제품 모두 CG로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애플광고에 사용된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의 제품은 광고로 제작될 때 CG가 아닌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촬영모드로 사진을 합성시켜 하나의 사진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 5. 애플의 공동 창업자는 ‘스티브 워즈니악’ 외에도 한 사람이 더 있다



잡스와 함께 애플의 공동창업자로 크게 알려진 인물이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입니다. 워즈니악은 잡스와 애플 컴퓨터를 세움과 동시에 애플I, 애플II, 매킨토시 등의 초기 애플 컴퓨터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현재 12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잡스와 워즈니악 외에도 애플이 성장하는데 크게 한 몫 한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로널드 웨인’입니다. 


로널드 웨인은 잘 알려지지 않은 애플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으로 애플 로고 디자인과 애플I 보증서를 작성하며 당시 애플의 주식 10%을 보유하고 있던 인물입니다. 




▶ 6. 잡스가 반대했던 제품 디자인은 ‘화이트 색상’이다

 

 


잡스는 초기 화이트 색상의 애플 제품을 반대했었으나,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의 설득으로 블랙과 화이트 색상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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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에 남긴 말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그러나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치는 기억뿐이다”

“그 기억들이야 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 하고, 너와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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