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 눈 삽니다 " 멋짐을 담당했던 아이돌 멤버의 전역 후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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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눈 삽니다 " 멋짐을 담당했던 아이돌 멤버의 전역 후 모습(+사진)

 

그룹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31)과 대성(본명 강대성·30)이 군 복무를 마치고 11월 초 나란히 전역을 했습니다. 슈퍼 스타답게 전역때에도 상당한 이슈가 되었는데 이는 둘의 전역식이 열리기로 한 지역이 최근 크게 이슈가 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생한 접경지였기 때문입니다.

우여 곡절 끝에 전역식을 문제가 되는 지역에서 용인으로 바꾼 정부. 태양과 대성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도 용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함께 전역 인사를 하는 것으로 했고 무사히 전역을 할 수 있었죠. 

태양은 전역식에서

<일간 스포츠>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고 부족한 저를 20개월 동안 이끌어준 간부님들과 전우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고 전역 소감을 밝히면서 군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논란이 된 사진 하나가 SNS에 공유가 되었죠. 

 

빅뱅에서 멋짐+가오를 가장 잘 보여주던 태양은 

SNS에서 자유의 몸이 된 근황을 공개했는데 그 사진이.... 좀.....

바로 이 모습!!

각진 턱선에 턱수염까지, '마초'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모습. 그러나 이러한 변신에 태양을 아는 지인+팬들은 매우 놀랐다고 하는데 정작 태양 자신은 이 사진 속의 본인을 '성인'이라고 표현하면서 마음에 든 모습을 보였죠. 

 

최근 소속사를 떠난투애니원 출신 씨엘은 "아 이거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지워요 빨리" 라고 언급했으며, 한 누리꾼은 "어째서 '성인 배'가 서양인처럼 생긴 거죠?"라고 물었고, 태양은 "군대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답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군대 다녀와서 아주 조금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최고의 간지를 보여주는 태양. 나머지 빅뱅 멤버들과 여러 가지를 상의한 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