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밤'이 데뷔를 위해 최소 1억원 이상의 금액이 필요했던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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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밤'이 데뷔를 위해 최소 1억원 이상의 금액이 필요했던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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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5. 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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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식스밤이 올해 초 색소폰 하우스 장르의 신곡 ‘뷰티풀 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컴백에 대한 어떠한 소식도 전해지지 않아 그룹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식스밤은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통해 중독성 있는 곡과 독특한 의상으로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예뻐지는 중입니다’에서는 과감히 성형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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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지는 중입니다’ 식스밤 1억 들인 성형


지난해 3월 식스밤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식스밤의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는 분홍 소시지에 이어 ‘성형 프로젝트’ 라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돌아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분홍소시지 의상을 입는 식스밤 멤버들이 수술대 위에 눕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성형 전 민낯의 모습과 예뻐진 모습이 교체되는 장면, 그리고 얼굴에 색색의 붕대를 감은 모습이 나타나면서 큰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식스밤 멤버들은 실제 성형을 결정했고 2016년 12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이틀에 걸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식스밤은 공식적으로 어디 어디를 했는지 세세하게 밝히지는 않았으나, “허리 윗부분에 걸쳐 반신성형을 했다. 성형에 쏟은 비용은 총 1억원에 달한다”며 식스밤 멤버 소아는 “저하고 다인, 가빈이 합쳐 9500만원 정도 들었고, 슬비는 500만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한가지 더, 성형수술 발언으로 화제가 된 연예인은 걸그룹 식스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추자현은 과거 성형설에 휩싸였을 때 “연예인이 스크린에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수술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고, 이어 추자현의 절친으로 알려진 장백지도 성형설과 열애설이 불거져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자현 절친이자 중국 최고 여배우인 장백지의 충격적인 사생활(영상)>



그러나 ‘성형수술’ 이라는 컨셉은 파격을 넘어선 충격을 가져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 심한 것 아니냐”는 혹형이 쏟아졌습니다. 이는 식스밤의 컨셉이 정말 ‘노이즈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10대들의 우상이 되는 아이돌 걸그룹이 청소년들에게 외모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심어주는 것이 아닌 대놓고 성형 수술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식스밤은 지난 활동에 화제를 모았던 라텍스 소재의 분홍색 전신 타이즈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가져왔는데, 네티즌들은 이번 식스밤의 ‘성형’ 컨셉을 두고 ‘심하다’와 ‘뜨려면 어쩔 수 없다’ 등 의견이 갈렸고 그 중에서는 회사의 강요가 있었는지 궁금해 하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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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밤, ‘성형수술, 회사강요가 아니다’


식스밤은 한 인터뷰를 통해서 성형수술 컨셉으로 컴백한 이유, 그리고 성형을 솔직히 밝힌 이유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식스밤 멤버 소아는 “나름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어요. 그런데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뮤직비디오 댓글에 ‘진짜 못생겼다’라고 달린 것을 보고 상처를 받은 적이 있어요”라고 답했고 다인은 “방송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 다른 걸그룹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예뻐서. 그래서 괜히 의기소침해지더라고요”라며 성형수술을 받고 난 후에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었고 콤플렉스였던 부위를 성형하기 위해 ‘총1억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강요가 아닌, 성형 컨셉이 나왔을 때 멤버들 모두 수술하고 싶은 부위가 있었다” – 가빈


“노래 제목이 ‘예뻐지는 중입니다’ 였다. 외모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성형을 떠올렸고 작년 말부터 이번 컴백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했다” – 다인


“가수가 너무 많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서 조금이라도 이슈가 있어야 노래를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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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스밤은 종합 엔터테이먼트 기업 더이앤엠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2018 셀립티비 스타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한정 화보집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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