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셀카로 연예인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정용화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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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셀카로 연예인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정용화 당시 사진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0.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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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단지 스키장에 갔고, 스키장에 간 김에 인증샷을 남겨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을 뿐인데 그 사진 한 장이 매우 유명해져서 그 학생을 탑 연예인으로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그 사진으로 이미 연예인으로 정식 데뷔하지 않을 때부터 훈남, 얼짱으로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고 하죠. 과거엔 단지 외모로만 전국을 휩쓸었지만 이젠 노래실력, 작곡실력, 연기력으로도 더욱 빛이 나는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데뷔 전부터 스키장 훈남으로 통했던 그는 바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배우 정용화입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인 그는 약 15년 전 고등학생때 스키장에 놀러갔다고 하는데요. 스키장에 간 인증으로 셀카를 찍은 정용화는 미니홈피에 올렸다고 합니다. 우연히 정용화의 셀카를 본 많은 사람들이 정용화의 외모에 반했고, 정용화의 사진은 개인 미니홈피에서 더 나아가 얼짱카페, 얼짱커뮤니티 등에 떠돌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정용화가 올린 사진은 영하를 웃도는 스키장 온도에 알맞게 검정색 패딩을 입고 털모자에 빨간색 고글을 머리에 쓴 정용화는 약간 어색한 듯 웃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지금봐도 정말 잘생기긴 했네요..

 

당시 부산에 살고 있었던 정용화는 부산의 얼짱 고등학생으로 금새 유명세를 탔고, 정용화의 일상 사진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러자 한 소속사에서 정용화의 사진을 우연히 봤고, 비록 어렸지만 정용화의 모습에서 스타의 가능성을 확인한 소속사 관계자는 직접 부산까지 내려와서 정용화를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 생활을 거친 정용화는 2009년 씨엔블루로 첫 데뷔를 하게 되죠. 이제는 씨엔블루라는 이름만 들어도 엄청 아련하고 추억돋는 가수 중 한 명이 되었지만 당시 씨엔블루의 인기는 한 마디로 대박이였습니다.

'외톨이야'라는 네 글자만 봐도 어디선과 귓가에 누가 노래를 틀어놓은 듯 자동으로 음성지원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발매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명곡 중 하나입니다. 씨엔블루는 이 '외톨이야'라는 곡으로 데뷔 한 지 약 2주 만에 가요 프로그램 1위라는 영광을 거머쥐었고, 일본에서도 정식 데뷔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순식간에 씨엔블루 팬덤이 형성되면서 단숨에 인기 가수, 인기 아이돌, 인기 밴드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습니다. 

리더 정용화를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그룹 씨엔블루는 조금씩 자신만의 색을 찾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데뷔 3년만에 정용화가 만든 자작곡이 씨엔블루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데뷔 때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탑가수가 된 씨엔블루의 인기는 이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미국과 유럽에도 뻗치게 되었습니다. 이 기세에 맞게 2013년 4월엔 씨엔블루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약 반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씨엔블루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조각같은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용화는 씨엔블루에서 보컬과 작사작곡을 맡아 재능을 어김없이 뽐냈는데요. 심지어 연기력까지 좋아서 드라마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해왔습니다. 데뷔 직전인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잘생긴 얼굴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그는, '미래의 선택', '삼총사', '더 패키지'등에 출연해 꾸준하게 연기활동도 병행했습니다. 당시 씨엔블루의 전성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기까지 하다니.. 정말 몸이 열 개라고 해도 믿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지난 해 씨엔블루에게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이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였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었고, 이후에도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씨엔블루에서 탈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씨엔블루의 많은 팬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혹시라도 씨엔블루 자체가 해체되는 것은 아닌가 노심초사하고 있었는데요. 이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키려는 듯 최근 정용화가 씨엔블루는 이제 3인조 그룹으로 태어나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전하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정용화는 씨엔블루가 곧 좋은 음악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너무 의리있고 멋진 정용화의 모습에 찐 팬이 아니여도 감동받을 것 같네요.. 씨엔블루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정용화의 말처럼 앞으로도 씨엔블루가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 다 되는 팔방미인 정용화의 앞 날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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