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목숨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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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목숨 잃다

Life/요리 & 생활 팁

by 비회원 2017. 11. 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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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목숨 잃다

 

어릴 적부터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던 분들은 그 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으실 텐데요 고치려고 해도 무의식 적으로 손톱이 이미 입에 가 있곤 하죠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손톱의 모양 그리고 건강 등에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 너무나 흔한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 남성이 있답니다.

 


바로 위 사진의 존 가드너(John Gardener)라는 40대 남성입니다.

 

존은 태어난 지 10개월 만에 당뇨병 판정을 받았고 그 때문에 평생 하루에 두 번 인슐린 주사를 맞아 야만 했습니다. 그 고통으로 인해 불안증과 우울증세에 시달리게 되고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2011년 당뇨병이 심해져 다리에 궤양이 생겼고(피부가 헐고 상처가 생긴 증상) 다리를 절단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자연스레 더 심해져 손톱이 거의 남지 않은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버릇인지라 존은 평소에도 피가 날 때 까지 손톱을 물어뜯었고 통증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강력하게 이를 말리고 충고했지만 존은 끝까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했죠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존이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질 때 더더욱 악화되었으며 처음에는 피가 나는 정도로 그치다가 상처 중 하나가 패혈증 균에 노출 되었습니다. 패혈증은 몸의 혈액에 미생물이 들어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여러 항생제를 써도 효과가 없어 결국 손가락을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어느정도 호전되는 듯 하던 어느 날 존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심장 마비의 원인이 패혈증 이었다고 합니다.



수만은 세균들이 있는 손톱과 입에 있던 미생물들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으로 인해 존의 혈액으로 들어가 맥박을 빠르게 하고 고열을 일으켜 심장마비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이 손톱 물어뜯는 습관만 아니었다면 존은 사망하지 않았을 텐데요 존의 어머니(Jean Gardener)존의 죽음이 우리 가족에게 정말 큰 충격이었고 아들을 좀 더 돌봐 주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의사들은 존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쳤더라면 더욱 오래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손톱을 계속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면 각종 질병에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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