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이대 무용과 출신 아나운서와 결혼하게 만든 2년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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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이대 무용과 출신 아나운서와 결혼하게 만든 2년전 상황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4.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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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SBS, (아래)KBS2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요즘, 아침부터 깜짝 놀랄만한 소식으로 찾아온 배우가 있습니다. 큰 키에 눈을 뗄 수 없는 잘생긴 얼굴의 소유자. 바로 소지섭입니다. 소지섭은 1995년도에 청바지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드라마와 시트콤을 거친 소지섭은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발리에서 생긴 일'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톱스타가 되어 연기대상에서 4관왕에 오르기도 합니다. 

 

 

출처:(좌)소지섭 인스타그램/(우)OGN

 

꾸준하게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소지섭은 꽃이 피는 아름다운 4월에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하여 사람들에게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지섭의 아내는 데뷔 이래로 20년이 넘는 연예계 생활 중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하게 되었다는 아나운서 조은정인데요.

 

이들은 작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하여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 드디어 연애한 지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소지섭이 아나운서 조은정과 깜짝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대 무용과 나온 롤여신이라고?

 

출처:(우)OGN

소지섭의 아내인 아나운서 조은정의 전공은 한국무용입니다. 무용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는 박은영 아나운서, 서현진 아나운서 등 유명한 아나운서들이 졸업한 곳으로 조은정 아나운서 역시 이들의 후배라고 합니다.

 

출처: OGN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한 그녀는 재학 중 2014년 게임 전문채널 아나운서에 합격하게 되었는데요. 예전부터 아나운서가 꼭 해보고 싶다고 한 그녀는 운이 좋게도 아나운서 면접에 합격하여 아나운서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합격 후 그녀는 케이블채널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소재로 하는 게임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출처:(왼)OGN/(우)KBS2

이 후 SKT의 후원으로 용산에서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일명 롤) 토너먼트 대회에서 인터뷰 연습을 하며 인터뷰 실력을 키워 나간 그녀는 롤드컵을 시작으로 2년 뒤인 2016년까지 꾸준하게 롤챔스의 중심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또한 조은정의 인터뷰 실력과 더불어 예쁜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많은 팬들에게 롤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업을 더 진행하고 싶다는 조은정의 의사에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갔는데요.

둘다 너무 잘어울려서 나이차가 그 정도인줄 차마..

 


졸업 후 다시 방송활동을 재개한 아나운서 조은정은 게임예능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프리랜서의 모습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SBS의 '본격연예 한밤'이라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패널로 합류하게 되어 공중파에도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오래전부터 인터뷰 실력을 키워온 그녀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역할을 굳건하게 해내던 중 2018년 2월에 소지섭이 출연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관련된 인터뷰를 하기 위해 소지섭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출처: SBS

그 후 1년 뒤 소지섭과 조은정의 공개 열애소식이 알려졌는데요. 당시 소지섭이 여자친구를 처음 공개한 것도 놀랄 일이지만, 이 둘이 나이차이 또한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77년생인 소지섭과 94년생인 조은정의 나이차이는 17살로 꽤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소식에 사람들은 소지섭이 조은정을 너무 좋아해서 나이차를 극복하며 연애를 하다가 얼른 조은정을 데리고 간 것 같다며 입을 모아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두 사람이 밝혔던 이상형이 다시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는데요. 소지섭의 이상형은 "대화가 되고, 갭이 크지 않고,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다. 예전 같은 경우는 일방적인 직진형이었다면, 이젠 같이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조은정이 경우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다. 

 

사소한 부분에 신경써주고 서로 바쁘더라도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부로 결실을 맺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시국을 반영하여 결혼식은 생략하고 대신 5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기부했으며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PC를 지급하였다는 소지섭, 조은정 부부. 벌써부터 개념부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서로 이상형에 맞는 사람과 결혼한 만큼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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