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셀럽들이 산다고 업계에서 부러워하는 특급 호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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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셀럽들이 산다고 업계에서 부러워하는 특급 호텔들은?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2. 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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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급 호텔에서 거주하는 것은 이미 해외에서 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셀럽들이 그렇게 생활하면서 이제 부자들의 거주의 한 방식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상류층의 대표 주거공간이 아파트와 주상복합등에서 브랜드 호텔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면서 슈퍼리치들의 새로운 주거문화로 장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호텔측에서도 이런 거주를 상당히 반기는데 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최고급, 모든 것을 갖추고 가격은 의외로 저렴하다?


브랜드가 있는 호텔들이 서비스 레지던스라는 형태의 거주를 제공하고 있죠. 과거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기도 했던 이 런 거주 형태는 꽤 오래전부터 해외에서 부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레지던스는 내 집안에 호텔이라는 개념으로,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습니다. 

 

 


최고의 부대시설과 어메니티, 객실 안에 침실과 세탁기, 주방기구 등이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고급 휘트니스, 미팅룸 등 부대시설이 제공되지만 사실 이용료는 일반 럭셔리 호텔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름값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높은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됩니다. 


▶셀럽들은 할인?


서울의 특A급호텔 관계자는 "장기투숙 비용은 그때 그때 다르다"며 "이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에 따라 할인율이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럭셔리 호텔에서 최근 한 달간 머물렀던 한 유명인은 1박에 평균 50만원짜리 방을 조식 포함해 30만원대로 대략 40%이상을 할인 받고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호텔측에서 이렇게 할인을 줄 수 있는 이유는 유명인이 호텔에 머무르게 될 경우 호텔의 인지도 상승과 바이럴 마케팅 효과가 기대되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이 때문에 일부 호텔들은 실제로 유명인이 거주하면서 상당한 인지도와 매출 상승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셀럽들 거주로 반사이익 누리는 호텔?


   1) 바둑팬들의 성지, 이세돌 룸


2015년에 개관한 ‘광화문 포시즌스’는 사실 개관시 6성급 서비스를 지닌 5성급호텔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것 과는 다르게 국내에서 다른 호텔에 비해 다소 인지도가 낮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장소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이세돌리 대국당시 이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면서 엄청난 인지도 상승을 경험하게 되었씁니다. 


대국 이후에도 바둑 팬들이 호텔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각종 SNS에 #이9단의 포시즌 호텔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였으며 이세돌 9단이 묵은 스위트룸을 바둑팬들이 성지로 여기고 묵을려고 한다고 알려질 정도로 마케팅 효과가 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클라라의 신혼집?



국내의 최고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급 호텔 레지던스로 알려진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여러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방송인 클라라도 최근 결혼을 하여 신혼집으로 이 곳을 택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 곳은 유명세와는 달리 공실이 높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2018년 말까지 공실률이 70~80%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관계자들은 속앓이를 많이 했다는 후문이죠. 



그러나 클라라의 신혼집 그리고 조인성, 신격호 회장등 여러 유명인이 이웃이라고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임대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고급 호텔 레지던스라는 인지도마저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호텔측에서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3) 이제는 유명한 도끼의 호텔 거주 라이프

 

 


래퍼 도끼는 한때 거주하던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서울 드래곤시티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용산'으로 이사했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새로운 사실이 아닙니다. 


이 레지던스 호텔은 한 객실당 약 425㎡ (128평)인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1박 680만원, 한 달 2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죠. 어마무시한 숙박비에 걸맞게 가구, 가전제품들이 죄다 명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방에 있는 독일제 명품 오븐은 약 7000만원, 밥 먹을 때, 고기 썰 때, 요리할 때 쓰는 식기들도 네덜란드, 영국 왕실과 대사관에서 사용한다는 최고급 브랜드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전부터 최고급 레지던스로 명성은 있어왔지만 도끼가 거주하면서 상당한 유명세를 탄 이 호텔은 최고급이라는 이미지 와 슈퍼리치들을 위한 거주지라는 인지도까지 쌓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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