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전 사진으로 남편과 서먹?" 미모의 아내가 준비한 특급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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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전 사진으로 남편과 서먹?" 미모의 아내가 준비한 특급선물

 

 

비호감언니에서 요즘엔 이 언니만 보면 기분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는 그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진다는 그녀는 바로 장영란입니다. 1978년생으로 169cm의 큰 키를 지닌 장영란은 게임자키로 데뷔하면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드라마에서도 열연을 펼쳤는데요. 이후 장영란은 특유의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드라마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더 주목받아 인지도를 쌓게되었습니다.

 


남규리보다 더 예뻐보여서 첫 만남에 프로포즈까지..?

 

 

출처:(위)SBS/(아래)장영란인스타그램

2008년 장영란은 진실게임에 출연하여 인생의 2막을 열게 됩니다. 일반인을 출연시켜 1등 신랑감을 찾는 진실게임의 코너에서 한 일반인 남성이 장영란에게 프로포즈를 하였는데요. 물론 대본이였지만 실제로 그 남성은 장영란이 마음에 들어 작가를 통해 사적으로 장영란에게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방송 녹화 당시 함께 출연했던 남규리보다 장영란이 더 예뻐보였다며 장영란에게 끈질기게 구애 했고, 장영란은 남성의 마음을 받아주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출처:장영란인스타그램

알고보니 장영란보다 2살 연하남이였던 그 남성은 한창이라는 이름의 한의사였습니다. 심지어 남성의 집안은 모두 의사집안이였다고 하는데요. 밝은 장영란과 연애 도중 한창은 부모님께 장영란과 사귀고 있으며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건넸지만 한창의 부모님은 연예인 며느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극구 반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영란을 놓칠 수 없었던 한창은 1년 반이란 긴 시간동안 부모님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결국 2009년,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살림꾼에 고급 아파트까지!!

 

결혼 후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한 예능에 출연했는데요. 과거 학창시절 성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학창시절 장영란의 모습이 담긴 과거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한창 장영란이 성형미녀로 화제를 끌고 있었을 당시였기 때문에 장영란은 더더욱 당황했고, 과거에 자신의 성형전 사진 때문에 남편과 많이 어색해졌을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여자의 과거는 알려고 하면 안되고, 과거를 덮어주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서로를 어색하게 만든 과거사진이 무색하리만큼 결혼 이후 살림 9단이 된 장영란은 알뜰살뜰 돈을 모아 결혼 10년만에 멋진 집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우)TV조선
출처:장영란인스타그램

2018년 장영란과 한창은 두 아이들과 함께 초고층이 무려 69층이라는 목동에 있는 60평이 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월세, 전세가 아닌 자신의 집을 사게 되었다는 장영란. 모든 가족들이 잘 수 있는 커다란 침대는 물론이고 소위 말하는 연예인 드레스룸, 오픈형 주방까지 갖춰져 있는 장영란의 집은 현재 매매가로 16억~18억을 호가하는데요. 그리고 장영란의 푼수 이미지를 완전 깨버리는 음식솜씨를 발휘해 SNS에 올려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습니다.

 

결혼을 반대하던 시부모님을 울린 그녀

 

출처:장영란인스타그램
출처:장영란인스타그램

올해 장영란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하던 시부모님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칠순을 맞이한 시아버님을 위해 하우스 파티를 열어 시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한 장영란은 평소 음식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문어숙회, 갈비찜, 제육볶음 등 상다리 부러지게 생일상을 준비했는데요. 모든 가족들이 모여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던 도중 장영란은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박았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출처:TV조선

이에 장영란과 시부모님을 포함한 온 가족들이 놀라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는데요.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장영란이 "서프라이즈~아버님 차!"라고 외치며 시아버지에게 차키를 넘겨주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알고보니 장영란이 시아버지에게 새 차를 선물했던 것입니다. 장영란은 결혼하기 전부터 시아버님이 너무 오래된 차를 타고 계셔서 걱정이 되었기 때문에 칠순을 맞이하여 시아버지의 새 차를 장만한 것인데요. 이에 시아버지는 "너무 좋다"는 말을 연발하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고, 이를 본 한창 역시 눈물을 보였습니다. 

 

출처:장영란인스타그램

결혼을 반대했었던 시부모님은 결혼 후 멋진 아파트도 장만하고, 살림도 잘하는 장영란의 본 모습을 알아봤고,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하는 센스에 며느리를 엄청 애정하고, 아낀다고 합니다. 데뷔 때부터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그녀가 이제는 결혼 후 온 가족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원체 성격이 살갑기 때문에 어딜가서도 이제는 비호감이 아닌 애정과 사랑을 듬뿍 받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녀의 사랑꾼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장영란의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