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여배우로 알려진 '천우희'가 연예인들의 이상형이 된 의외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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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여배우로 알려진 '천우희'가 연예인들의 이상형이 된 의외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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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5.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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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에서도 빛난 여배우 ‘천우희’


작품 비중에 상관없이 매번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천우희’는 영화<써니>에서 본드하는 고등학생 상미 역을 맡으며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장악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천우희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주연 무명 역을 맡으며 칸 영화제의 비경쟁 부분에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천우희에 이어 신인배우인 <아가씨>의 김태리 역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으나, 최근 김태리의 인성논란과 스타병에 관련되어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가씨’ 김태리의 스타병, 인성논란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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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희, 섬세한 여배우가 될 수 있었던 ‘2년의 슬럼프’ 

 

 


그러나 천우희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각인시켜준 작품 <써니>로 인해 2년간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천우희가 연기한 <써니>의 본드걸 상미는 분명히 작은 비중임에도 불구하고 불량학생이라는 캐릭터와 미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재대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한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써니로 2년간 슬럼프에 빠졌다’고 털어놓으며 몇 년간 공백을 갖은 그때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써니 촬영 당시 강형철 감독님이 저에게 ‘너는 내 자존심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영화가 흥행한 이후 감독님이 또다시 ‘내가 뭐랬어. 자존심이라고 했지?’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가슴이 찡했어요” – 천우희



천우희는 영화 <써니>이후 강형철 감독 외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연기력과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칭찬을 많이 받으며 “넌 앞으로 잘 풀릴거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써니 이후 주변의 기대가 컸어요.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나도 모르게 들뜨게 되더라고요.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라며 또한 “어떤 연기를 해도 써니 이미지를 벗어나기 어려웠어요. 써니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2년간 방황했어요”라고 밝혀 과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던 것에 대해 털어놓았고 이후 <한공주>가 날 구했다며 슬럼프를 극복한 사연도 고백했습니다. 



“신인배우지만 캐릭터가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오디션 자체를 안 봤다” 연기만큼은 자신 있었지만 심한 슬럼프로 몇몇 작품의 단역에만 출연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천우희는 <한공주>를 만나며 슬럼프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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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는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하여 해외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휩쓴 한국영화이자 천우희의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게 해준 작품이었고 당시 천우희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연기를 잘한다고, 운이 따른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다는 의구심이 생기니까 의기소침해졌어요. 그러다 한공주를 만나면서 위로를 받게 된 것 같아요”라며 또한 “연기를 잘 하고 싶었어요. 작품을 고를 때 시나리오 하나만 보는데, 그 동안 해왔던 캐릭터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 오히려 자유로웠어요”라고 밝히며 배우로서의 슬럼프를 극복하게 해준 작품으로 한공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 천우희의 ‘이것’에 매력을 느낀 연예인들


천우희는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멋지게 소화해내며 작품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얘기할 수 있는 남다른 연기력과 개성 있는 청순한 외모, 그리고 언제나 화제가 되는 소신 있는 발언으로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천우희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로 꼽히고 있습니다.


▶ 승리 


그룹 빅뱅 ‘승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천우희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날 승리는 태양과 통화를 하던 중 “누나(민효린)한테 소개팅을 부탁하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에 태양이 결혼식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냐고 묻자 태양은 ‘천배우님’이라며 천우희를 언급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같이 화면을 시청하던 무지개 회원들이 놀라자 승리는 “에너지가 좋고 밝더라”라며 천우희SNS 팔로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심희섭 


또한 OCN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인터뷰에서 주하민 역을 맡은 ‘심희섭’ 배우도 천우희에 대해 “학교 다닐 때는 둘 다 저학년이어서 함께 공연을 한 적이 없다. 연기를 제대로 본 적이 없고 함께했던 학교생활도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때도 예뻤다”고 말히며 천우희가 한 학번 후배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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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정


<써니>에서 천우희의 오른팔 역할을 맡은 배우 박희정 역시 “천우희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다.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찍고 싶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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