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엄마 폭로한 최자와 연애당시 터진 '정산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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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엄마 폭로한 최자와 연애당시 터진 '정산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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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9. 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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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엄마 김수정 씨가 설리 사망전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다큐 플렉스’는 지난해 안타깝게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연기자 겸 가수 故 설리의 삶에 대해 조명하며 엄마인 김수정씨와의 당시 관계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설리가 열애설 나기 전까지는 온 가족이 다 행복하고 좋았다. (최자와의 열애설) 사진을 보고도 안 믿었다. 오보라고, 과장된 기사라고 생각했다. 바로 설리에게 전화해서 물었더니 ‘엄마, 사실이야’라고 하더라”며 “갑자기 13살이나 많은 남자친구가 나타난 건 중간 과정 없이 너무 많은 계단을 상승한 것이었다. 노는 문화, 술 문화, 대화의 패턴 등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자신이 만난 남자친구를 내가 허락 안 하니 화가 많이 났더라. 많이 서운해 했고 화도 많이 냈다”고 고백하며 열애전 설리와 가족 모두가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당시 설리와의 관계. 당시 연예계 생활에 크게 지쳐있던 설리는 열애에 대해 가족들의 놀람과 반대에 크게 실망했으며 이로 인해 가족과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설리의 엄마는 가족과의 관계가 틀어진후 벌어진 '정산'문제에 대해 언급.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그녀는 “설리가 ‘그간 내가 고생한 것 같고 이만저만 돈을 벌었으니 그 돈을 알려달라’고 하더라. 다음 정산부터는 내역서를 쓰고 돈을 타 써야 한다고 했다. 나도 성격이 불같아서 그때 모든 것을 정리했다. 이후로 (설리와) 연락은 간간이 하지만 얼굴 보는 건 거의 단절 상태로 들어갔다"며 당시 심각했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한편 1994년생인 설리는 2005년 12세에 아역 배우로 데뷔후 SM과 배우자로 계약했지만 이후 아이돌 그룹이던 에프엑스(f(x))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 결국 25살 꽃다운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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