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전 일기에 써놓은 최자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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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전 일기에 써놓은 최자의 진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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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9.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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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일기가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습니다. 


MBC '다큐 플렉스'의 설리편에서는 '설리가 왜 불편하셨나요?'라는 주제로 설리에 대한 과거 이야기를 재조명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리의 과거 이야기가 전격 공개되었으며 특히 당시 남자친구였던 최자와의 관계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던 가족사등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그녀의 일기에는 그동안 대중이 알지 못했던 설리가 느낀 감정과 상처가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일기에서 그녀는 설리는 자신을 보고 "어렸을 때 상처가 정말 오래오래 가슴 속에 남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난 무한한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다. 잘못한 게 없는데 날 떠난 아빠, 내가 잘못하고 말썽 피우면 엄마마저 떠나버릴 거 같아서 늘 나 자신은 없었고 엄마 의견에 찬성하고 따랐다"고 적으며 가족으로부터 상처가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최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여기서 그녀는 "다른 말도 다 필요 없고 나중이 어떻든 누가 뭐라든 상관없고 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너무 행복해서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싶고 사소한 것 하나도 세세하게 느끼고 싶다"고 했으며 남자친구 최자에 대해 "정말 소중한 사람. 하나하나 소중하고 아낀다. 어떻게 하면 이토록 사람이 순수하며 착하고 계산적이지 않으며 똑똑하고 영리하고 든든하고 포근할 수 있을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그녀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설리의 엄마는 최자와의 열애를 반대했으며 이로인해 설리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그녀는 "열애설이 나기 전까지 행복했다"며 "13살 많은 최자와 열애설이 났는데 사진을 보고도 오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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