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출신에 특허출원이 취미라는 그녀, 남친때문에 배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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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출신에 특허출원이 취미라는 그녀, 남친때문에 배우합니다

 

 

출처:TVN,이시원인스타그램

아무리 봐도 잘생김이 넘치는 현빈의 전 아내이자 소아과 의사였던 그녀는 바로 배우 이시원입니다. 이시원은 제작년 독특한 세계관 설정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단아한 외모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간 배우입니다.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도 그녀를 볼 수 있었는데요. 장그래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면 모두들 '아~'라고 하실 겁니다.

 


대한민국 상위1% 뇌섹녀인 그녀

 

 

출처:이시원인스타그램

2012년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한 그녀는 올해로 8년차 배우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배우로 인정받기 전 이미 완성된 뇌섹녀인데요. 87년생인 그녀는 청담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 후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로 진학해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인류학과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한 후 예쁜 미모와 함께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제2의 김태희라고도 불렸습니다.

 

출처:(위)이시원인스타그램,(아래)TVN

그녀는 한 예능에서 추리력과 분석력을 뽐내며 어려운 문제들도 쉽게 푸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시원의 가족 또한 비범한 이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아이큐 148 이상이 되어야 겨우 가입할 자격이 주어지며, 인구 대비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멘사의 전 회장이였는데요. 과거 이시원이 어렸을 적 연필 잡는 법이 서툴러 이시원의 아버지가 연필 교정기를 개발하였고, 특허출원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위)이시원인스타그램,(아래)TVN

이시원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불편한 무언가가 있다면 꼭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었고, 구두 디자인으로 특허출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두 디자인 외에도 과거 롤러스케이트를 탈 때 딱딱한게 싫어서 운동화 착화감을 착안해 개발한 '뒷굽 구부림 가능한 롤러스케이트' 등 8개의 발명품 도안을 공개했고, 6개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원은 '특허출원이란 나의 행복을 찾는 법'이라고 말하며 특허출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 때문에..

 

 

출처:이시원인스타그램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데, 미모까지 출중한 그녀는 대학교때 역시나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녀 역시 대학생이 된 후 연애를 하고 싶고,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CC(캠퍼스 커플)을 여러 번 했었던 그녀. 그녀가 다니고 있는 경영학과에는 남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같은 경영학과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했었고, 다른 학과 남자친구를 만나기도 했었다는데요.

 

출처:이시원인스타그램


이시원은 당시 주변 여학생들이 CC(캠퍼스 커플)을 하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학교를 휴학하거나, 심하면 그만 두는 경우를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한 이시원은 CC인 남자친구와 헤어져도 꿋꿋하게 학교를 다녔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학사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박사 학위를 받으려면 외국에 있는 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출처:TVN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던 그녀는 박사학위 취득시 최소 외국에서 5년 정도의 시간을 보내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남자친구와 헤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 없었던 그녀는 박사학위 취득을 포기하고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기 역시 그녀의 관심사였기 때문이죠. 그 선택에 대해 그녀는 사랑에 충실했던 시기였다고 말하며 지금까지도 후회가 없다고 합니다. 

 

 

출처:이시원인스타그램


이후 이시원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만약 연애를 하게 된다면 굳이 숨길 이유가 없다고 하면서 공개열애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굳이 막는다고 막아지지도 않는다면서 말이죠. '인생에서 하루는 음계이고, 사람들은 높은 음만 원하지만 낮은 음도 있어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되고, 그래야 높은 음이 더 빛난다'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내비춘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이시원. 앞으로도 그녀의 상큼하고 지적인 모습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