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촌에서 캐스팅 된 자녀셋 둔 모델, 루이뷔통 후계자와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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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에서 캐스팅 된 자녀셋 둔 모델, 루이뷔통 후계자와 결혼합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6. 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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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의 거의 40세가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여전히 베이비페이스에 환상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모델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입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목구비의 조화와 모델하면 빠질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패션계를 접수하여 한때는 한 해 수입이 거의 100억원에 육박하며 여성 모델 몸값 3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는데요. 

 


언뜻 신데렐라처럼 보이지만 어디서나 성공했을 언니

 

 

 


15세 어린나이로 모델 아카데미에 들어간 그녀. 한 프랑스 모델 스카우터가 그녀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캐스팅하여 실제 패션쇼에 서게 되었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모델이 인기가 있을 당시인지라 깡마른 몸매를 소유한 그녀는 고민이 많았지만, 구찌의 모델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고민이 무색하리만큼 사람들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패션 모델계에서 상위권 모델로 우뚝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각종 브랜드의 패션쇼를 휘저으며 당당하게 워킹하던 그녀가 갑자기 어느 런웨이에서도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영국의 귀족 출신 저스틴 포트만과의 결혼때문이였습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보다 13살 연상인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21세기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부러워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신데렐라라고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재벌과 결혼한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녀가 데뷔 전 러시아 작은 도시의 빈민가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그녀가 어릴 적 도망가버려 어머니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동생과 함께 거리에 나와 과일과 야채를 팔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갔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 모델계에서 자신을 입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패션쇼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힘쓰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의 행보로 대중들에게 모범을 보인 셀레브리티였습니다.  


소문난 그녀의 인성과 매력이 루이비통 후계자의 마음을 가로챘다

 

 


2001년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아이 3명의 엄마가 되었고, 다시 모델 활동을 재기하며 활동하고 있던 도중 결혼 10년만에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남편은 명예만 중시했고, 재벌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게 돈이 없어 결혼 생활동안 그녀가 생활비를 벌며 가정을 책임졌다고 합니다. 이혼 후 세 아이와 함께 다시 홀로서기를 하며 지낸 그녀에게 또다른 남성이 그녀 앞에 나타났습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앞에 나타난 그 남성은 바로 루이비통, 펜디, 겐조, 셀린느 등의 패션브랜드와 각종 화장품, 보석 브랜드들을 관리하고 있는 LVMH그룹의 장남인 앙투완 아르노입니다. 앙투완 아르노는 패션계에서 너무나 착하고 인성이 바르다고 정평이 나있는 나탈리와 보디아노바와 초고속으로 사랑에 빠졌고, 연애한 지 2년만에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보디아노바는 앙투완 아르노와의 사이에서 두 명의 자식을 더 얻게 되며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 다섯명을 낳았지만 여전히 애띈 얼굴과 가녀린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귀감이 되는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루이비통 그룹 후계자라고 불리는 앙투완 아르노와 핑크빛으로 물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뇌성마비를 앓고 있던 친동생이 어렸을 적 얼마나 힘들었는지 눈 앞에서 봤던 그녀는 앞으로 다른 장애아동들이 힘든 시기를 겪지 않도록 자선단체인 네이키드 하트를 설립하였습니다.

 

네이키드 하트는 러시아 전역에 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원과 놀이터를 지었고,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져 소외되는 장애아동들이 없도록 돕고있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에게 이혼이력과 전남편과의 아이가 있어도 그녀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앙투완 아르노는 그녀의 착한 마음씨와 선한 매력에 반했고, 그녀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사람 제대로 볼 줄 아는 재벌이였네요. 앞으로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원하는 바를 이루면서 그녀만을 바라보는 멋진 남편과, 다섯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살길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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