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제 복용시 주의해야 되는 5가지와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는 비타민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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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 복용시 주의해야 되는 5가지와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는 비타민 3가지

Life/건강팁

by 비회원 2018. 4. 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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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비타민과 영양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어느새 밥과 같이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유행과 같이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평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잘 챙겨 먹는다면 더욱 효과적인 영양섭취가 가능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과 불규칙적인 식습관 등으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을 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제 복용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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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막연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 또한 기대와 달리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제 복용시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섭취하고 있는 비타민들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또는 생각과는 달리 해로운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 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체중감량을 위해 초 저열량 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로 인해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다면 이보다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으며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아래 다이어트 법을 참고하는 것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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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꼭 챙겨 먹어야 할까?


많은 영양제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비타민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는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필수 영양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가지 결핍증을 유발할 수 있지만 비타민은 소량만으로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사실 야채나 과일보다는 곡물, 생선, 육류 등에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면 비타민 부족으로 나타나는 결핍증이 생길 염려가 없습니다.

 

 


 

# 비타민이 부족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1일 비타민C 권장량은 100-2000mg이지만 채식을 많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1일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비타민을 복용하게 되면 비타민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넘쳐나 비타민 과다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오래 머물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과다증을 쉽게 일으키게 되며 실제로 핀란드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E가 과할 경우 뇌졸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201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약 24%20%였던 2005년에 비해 약 4%정도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약 26%였던 2005년과 달리 201541%로 확연히 증가한 것으로 보아 끼니는 대충 때우고 영양제를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려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식품에는 각종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지만 그 많은 영양분을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영양제를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과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영양제는 절대 자연식품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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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은 어떻게 복용할까?


각종 비타민들은 복용법과 복용시간이 각각 다른데 수용성 비타민B, C의 경우 다른 영양 성분과 함께 섭취 하는 것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용성 비타민인A, D, E, K의 경우 식후 30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복용 전 섭취한 음식과 비타민제에 따라 흡수율이 천차만별이며 각종 부작용이 따를 수 있지만 비타민들을 한꺼번에 섭취하게 되면 어떤 것이 어떤 문제를 일으킨 것인지 판단할 수 어려울 뿐더러 상충관계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나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나 효과가 미약한 경우가 많아 질병을 앓고 있거나 노약자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체질에 맞는 영양제가 따로 있다?


영양제는 특정 영양소만을 합성해 만든 것으로 자연식품에 비해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체질에 따라, 경우에 따라 복용해야 할 것과 복용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확인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 많이 먹으면 해로울 수 있는 비타민

 

한가지 비타민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비타민과다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제를 복용한다면 비타민을 과다 섭취하게 될 염려가 적고 다양한 비타민을 조금씩 공급하는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비타민A

당근이나 고구마, 버터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는 시력유지와 신체 저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하게 되면 두통이나 매스꺼움,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만성이 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가렵고 뼈에 통증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신중 비타민A가 과할 경우 태아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의 경우 의사와 상의 후 비타민A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타민C

 

 


수용성비타민인 비타민C는 다양한 음식을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 하루에 오렌지 50개를 먹어야 하루 권장량 비타민C 한계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음식을 통해 비타민C가 과하게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한다고 하지만 효과는 미미한 편이며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는 것 또한 연구자료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오히려 과다 복용할 경우 위경련이나 매스꺼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비타민E

비타민 E는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결핍이 드물며 지용성비타민이기 때문에 섭취가 과하게 되면 출혈이나 신경손상, 두통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뇌졸증이나 심장마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망원인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전립선암에 대한 연구 결과 비타민E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섭취한 사람이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약 1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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