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이해, 돈없는건 이해못해?" 80년대 책받침 여신의 의견,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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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이해, 돈없는건 이해못해?" 80년대 책받침 여신의 의견, 알고보니..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9. 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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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여배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80년대 원조 하이틴스타, 원조 국민여동생들은 최근 데뷔한 배우들과는 다른 따라올 수 없는 넘사벽인 미모를 가졌습니다. 그녀들의 80년대 리즈시절 모습을 보면 자연스러움과 본투비 미모까지 더해져서 입이 벌어질 정도라고 하는데요. 원조 하이틴스타들은 시간이 흘러 현재 40~50대의 중년배우가 되었고, 대부분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원조 하이틴스타 중 불륜은 되지만 돈이 없는건 이해못한다고 말하여 화제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약간 위험하기도 한 발언을 한 이 여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학생들의 소지품에 책받침에 빠지지 않던 시대인 80년대, 책받침에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 사진들만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일명 '책받침 스타'라고 불리던 여배우는 바로 이상아입니다. 이상아는 1984년 드라마 '산사에 서다'로 데뷔하여 큰 눈과 오목조목 생긴 귀엽고 예쁜 얼굴로 나이를 불문한 남성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상아는 데뷔 전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오디션을 봤고, 아직 어리지만 그녀의 미모를 알아본 방송관계자들이 그녀를 바로 캐스팅한 후 드라

마에 출연시켰다고 하는데요. 데뷔당시 이상아의 나이는 중학교 1학년였습니다.

 

 


중학생인 이상아는 어린 나이에 엄마에 손에 이끌려 촬영장에 도착했고, '산사에 서다'에 이어 '길소뜸', '말괄량이 대행진', '팁', '비오는날의 수채화' 등 매해 2~3개의 작품을 소화해내며 바로 하이틴 스타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인기를 얻은 이상아는 무려 500편이 넘는 CF도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상아 리즈'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80~90년대 당시 이상아의 전성기 미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웃을때 쏙 들어가는 매력적인 보조개와 작은 얼굴로 진짜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그녀의 미모가 정말 엄청나네요.

 

한창 전성기 시절을 누리던 이상아는 1997년 갑작스럽게 결혼발표를 하게 됩니다. 인기절정의 국민 배우 이상아의 결혼상대는 다름아닌 이제 막 뜨기 시작한 개그맨 김한석이였습니다. 하루는 김한석 부모님이 갑자기 편찮으셔서 병문안을 갔다가 급속하게 결혼이야기가 오갔고, 이상아는 이를 운명처럼 받아들였다는데요. 이렇게 이상아와 김한석은 연애 4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이상아와 김한석이 별거하고 있다는 루머가 퍼지더니 두 사람은 결혼 1년만에 결국 이혼하고 맙니다.  

 

 

어릴 적부터 연예계에 데뷔하여 승승장구하던 이상아는 이혼을 자신의 첫번째 실패라고 여겼고, 이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돈 많은 남자와 다시 재혼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영화기획자인 그녀의 두번째 남편은 이상아와 CF를 촬영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상아는 스스로 계획하여 혼전임신에 성공했고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잘 사나 싶었는데, 사랑없이 돈만 보고 결혼한 이상아는 남편의 사업이 잘못되고 빚이 늘어나면서 결국 아이가 돌이 지난 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번째 남편이 빚 문제와 이혼문제로 힘들어하는 이상아의 곁을 지켜준 한 사업가가 있었는데요. 이 사업가는 이상아와 같은 대학원에 다니면서 만나게 되었고, 딸을 혼자 키우게 된 이상아는 아이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사업가와 세번째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2003년 세번째 결혼을 하게 된 이상아는 남편의 사업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지만 결국 남편의 사업이 실패하여 빚이 늘어났고, 이상아의 어머니까지 빚을 지게 되자 결국 또다시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시도할 엄두도 안날 3번의 결혼과 3번의 이혼. 이렇게 파란만장한 이상아의 결혼생활은 이상아의 유명세로 인해 이미 세상에 알려질대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 입에 자신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말도 안되는 루머들이 오르내려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던 이상아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진짜 자신의 결혼, 이혼 이유를 털어놓았는데요. 그녀가 처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가난' 때문이였습니다. 한때 시대를 아우르던 톱스타였던 그녀에게 '가난'이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출처:채널A

과거 그녀의 아버지는 국회의원 집안의 아들이였기 때문에 정말 부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순식간에 모든 재산을 탕진했고, 때마침 이상아가 한참 연예계의 샛별이였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기도 전에 가족의 가장노릇을 하던 이상아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결혼을 도피처로 생각했는데요. 가장노릇이 지긋지긋했던 그녀는 남편의 불륜은 참아줄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못참는다고 말하며 과거 자신의 전남편들과 헤어진 큰 이유 중 하나가 빚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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