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씻은 첫물은 신랑만 준다는 속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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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씻은 첫물은 신랑만 준다는 속설의 진실

Life/건강팁

by 오로나민C 2018. 5. 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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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 씻은 첫 물은 신랑만 준다’


부추는 영양 보충을 돕거나 체력을 증진시키는 자연 강장제라 불릴 만큼 미네랄,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옛날부터 ‘부추 씻은 첫 물은 신랑만 준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라 합니다. 흔히 지방에서 부르는 정구지의 본 이름이 ‘부추’이며 ‘정구지(精久持)’는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이는 남자의 정력과 연관됩니다. 때문에 ‘부추 씻은 첫 물은 신랑만 준다’는 것도 아들에게 주면 좋아할 사람이 며느리이니 차라리 사위에게 먹여 딸이 좋도록 하겠다는 속설이며 부추는 남성은 물론 여성에게도 좋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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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꼭 먹어야 할 ‘부추’ 효능



▶ 활력을 돕는다


신체 활력을 높여 활력강화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식품 ‘부추’는 잦은 피로감과 활력 저하를 겪고 있는 40~50대 남성에게 특히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부추는 피로회복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잃어버린 입맛과 무엇보다 정력에 좋아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정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부추는 노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노화는 스트레스로 쌓인 활성산소와의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 부추에 풍부한 비타민A, 비타민C는 염증 및 멜라닌 색소가 침착 되는 것을 막아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저항력을 상승시켜 손상된 피부를 재생하는 효능도 가져옵니다.




▶ 항암작용


부추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발암물질을 억제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부추에는 당근, 가지보다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미세먼지 속 세균을 막고 노폐물 배출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실제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암을 예방하는 초록빛 항산화 식품으로 ‘부추’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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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를 돕는다


곱창이나 고기를 먹을 때 ‘부추’가 함께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부추는 곱창, 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으며, 부추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을 물론 변비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소화효소분비를 자극시키며 항균작용을 하여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섭취하면 더욱 좋은 식품입니다. 


따라서 속이 더부룩할 때는 ‘부추차’가 좋다고 하는데, 부추를 프라이팬에 15~20분 정도 덖어 수분을 말린 후 따뜻한 물1L에 우려 내면 간 건강은 물론 소화에도 좋은 부추차가 완성됩니다. 부추차와 같은 따뜻한 차 종류는 내장지방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을 주며, 하루 만에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아래 영상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루만에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쉬운 방법(영상)>




▶ 혈액순환을 돕는다


신진대사 강화에 좋은 부추는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때문에 부추는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수족냉증 및 여성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출혈 등에도 효과적인 작용을 하며,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역할을 하여 피를 맑게 해주는 ‘피 해독 예방 식품’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 간 건강을 지킨다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누적된 피로는 ‘간’이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추에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간에 쌓이는 피로를 해독하고 세포파괴를 막아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 부추 부작용


부추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으나,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너무 적게 복용하면 효능이 나타나지 않고 너무 많이 복용해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건강에 좋은 부추라도 과도한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으며, 몸이 차거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부추의 매운맛 성분이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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