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보고 창업하면 95%는 망하게 되는 무서운 이유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보고 창업하면 95%는 망하게 되는 무서운 이유

Life/요리 & 생활 팁

by 오로나민C 2018. 2. 6. 19:23

본문

 

최근 통계에 따르면 청년창업자들이 창업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푸드트럭’을 선택하고 있다 합니다. 푸드트럭은 2016년에만 해도 별로 선호 받지 못했던 아이템이었지만, 지난 12월에 무려 400대 이상이나 창업을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청년창업에 푸드트럭이 번쩍하는 이유가 최근 방영된 ‘백종원의 푸드트럭’ 때문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1. 사업의 희망을 심어준 ‘백종원의 푸드트럭’ 

지난 12월에 종영한 화제의 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백종원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에게 직접 장사의 비결을 소개하여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개선해 그 변화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과 동시에 많은 창업자들과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놓치지 않고 챙겨봤다던 시청자들은 물론 방송의 힘도 있겠지만 결과물을 보고 백종원에게 배울 점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우선 가장 큰 화제를 몰고 왔던 푸드트럭 강남편을 통해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글: 맥도날드 감자튀김에 사용된 화학재료가 대머리 치료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놀라운 이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해 있는 강남역은 워낙 유동인구가 많아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는 핫플레이스로, 서울시에서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이용하여 강남역2번 출구 바로 뒤편에 푸드트럭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잘될 줄만 알았던 푸드트럭이 예상외로 장사는 잘 안되고, 오고 가는 손님들도 없고 연이어 폐업을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자 서초구청은 현재 영업하고 있는 점주들에게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출연을 제안하면서 이 프로그램에 마지막 희망을 걸게 되었다고 합니다. 




#2. 백종원, 창업의 성공비결을 말하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영 전 강남역 푸드트럭존은 하루 매출 5만원도 안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점주들의 서비스, 음식 맛, 메뉴 등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메뉴와 추가할 점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놀랍게도 백종원 컨설팅이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돼 푸드트럭존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초반에는 강남역 2번 출구를 중심으로 푸드트럭존은 휑했고 반대편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면, 방송 이후에 푸드트럭존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최종매출액이 무려 51만원으로 전보다 10배나 상승한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날 점주들은 처음으로 매진이라는 팻말을 걸어두면서 그 동안 마음고생하고 힘들었던 과거가 떠올라 눈물을 흘렸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추천글: 스타필드 하남에 가면 반드시 경험해야 되는 Top 5


이렇듯 1화부터 화제를 몰고 온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의 희망을 심어주었고, 방송 이후에도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은 온통 푸드트럭으로 쏠렸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에서 주는 정보와 푸드트럭은 도대체 어떤 장점이 있길래 청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일까요? 




#3. 청년창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푸드트럭의 장점

예비창업자들이 보는 푸드트럭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동성입니다. 옮길 수도 없는 고정된 자리에서 건물 임대료를 내고 영업하는 일반 음식점과는 다르게 푸드트럭은 사람이 많은 곳이든 적은 곳이든 장사에 도움되는 장소라면 어디든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공간에서도 요리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만들며,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최근 통계된 자료에 따르면 푸드트럭을 창업한 연령대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나 청년창업에 있어 푸드트럭은 창의적이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와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하나의 대박 사업이라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년창업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푸드트럭인데, 왜 전문가들은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보고 창업하면 95%망한다’ 라고 당부한 것일까요? 




#4. 너도나도 도전한 푸드트럭, 결과는 폐업으로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곘는데?’ 실제로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보고 백종원이 알려주는 노하우나 메뉴를 익혀 푸드트럭을 창업하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푸드트럭으로 인한 성공사례도 있겠지만 폐업한 푸드트럭이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많습니다. 푸드트럭이 실패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들 수 있는데 하나는 영업장소, 다른 하나는 점주들의 자세입니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는데 있어 자리확보는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지차체에서는 창업자들을 위해 마땅한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로 시장이나 음식점들이 널려있는 곳에서 푸드트럭이 손님들을 차지한다면 항의하는 주면 점포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드트럭존은 대부분 사람이 드문 한적한 장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주들의 자세도 실패를 부르기 쉽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창업하는 사람은 처음에만 강한 의지를 보입니다. 백종원이 충고했던 말로 ‘창업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나는 성공하겠지 하는 자부심이다’ 라며 처음부터 이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면 장사를 접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천글: 영하 18도에도 베스킨라빈스 판매량이 늘었던 놀라운 이유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2015년에는 푸드트럭이 전국에 3대밖에 없었지만, 2017년 12월 불과 2년만에 400대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통계에 없거나 폐업한 푸드트럭까지 포함하면 굉장히 많은 창업자들이 뛰어들고 있다는 것인데, 창업은 방송을 보고 혹할 것이 아니라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을 한 번 눌러주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