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되고 남친한테 차인 후 완전히 달라진 전 아이돌 멤버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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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되고 남친한테 차인 후 완전히 달라진 전 아이돌 멤버의 근황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19. 10.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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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되기 위해 많은 연습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큰 꿈을 갖고 노력을 하죠. 그러나 노력을 한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를 했다고 끝이 꼭 불행하지도 않습니다. 세기말 그룹이라고 불리던 그룹, 1999년도에 데뷔해서 1세대 여자 아이돌그룹, 클레오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지만 결국 해체를 하게 되고 그 멤버들은 이후 각기 다른 꿈을 찾아 현재 다른 모습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다이나믹한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그녀, 누구보다도 현재의 직장에서 빛나고 있는 그녀, 걸그룹 클레오의 전멤버였던 공서영의 최근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들어봐, 클레오(Come Listen EveryOne)

 

 

'모두와서 우리의 음악을 들어봐'라는 뜻을 가진 걸그룹 클레오는 1999년 '굿타임(Good Time)'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1세대 걸그룹입니다. 당시 최고 걸그룹이었던 핑클, SES와 동시대에 활동한 클레오는 시원한 무대 안무나 노래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2집 타이틀곡 〈Ready For Love〉와 후속곡 〈모순〉 그리고 〈Always In My Heart〉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전성기를 누리게 되지만 3집이후 1,2집 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게 되면서 변화를 꾀하게 되죠. 그리고 공서영은 이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여 5집 활동을 하게 되지만 예전만큼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한 클레오는 그렇게 해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체 그리고 결별

어린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공서영은 그렇게 염원하던 아이돌이 되었지만 해체가 되는 바람에 큰 상처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돌 생활을 그만둔 이후에는 실의에 빠져서 한동안 방안에서만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 이렇게 힘든시기에 남자친구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이후 공서영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동을 했는데 바로 남자친구의 결별선언이었죠. 

 

"예전에 활동했던 걸그룹 클레오가 해체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 남자친구가 작은 위안이 됐었어요.

하지만 그런 든든했던 남자친구가 '넌 직업도 없고, 비전도 없어 보여'라며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했죠.

 

공서영은 의지하던 남자친구마저 결별을 선언해서 아주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다시 시작하자는 의지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지와는 달리 특별한 기회를 발견하지 못한 그녀는 인터넷만 보며 폐인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상처를 회복시켜준 스포츠

 

거듭된 실패로 폐인처럼 살던 그녀에게 큰 위안이 돼준 게 야구였다고 합니다. 집에서 TV로 야구를 볼 때 활력을 찾았다는 그녀는 그렇게 점점 야구에 빠져들게 되었고 그러다 이를 안 주변 지인의 소개로, 한 인터넷신문에서 '사회인 야구' 담당 인턴기자로 일할 기회를 잡았다고 합니다. 

실의에 빠졌을 때부터 좋아해왔던 야구였지만 전문 지식은 부족했던 그녀는 인턴기자로 일을 하게되면서 야구를 더 잘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 할수록 스포츠와 그녀만의 매력을 복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일을 꿈꾸게 되었다는 그녀는 그렇게 스포츠 아나운서의 길을 생각하게 되었죠. 

 

▶걸그룹에서 아나운서로

 

 

<해피투게더>

그렇게 새로운 꿈이 생긴 그녀는 가수 지망생 때보다 더 큰 노력을 하며 스포츠 아나운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KBSN에 마침 아나운서 공고가 나며 지원을 하게 되었죠.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지원한 다른 지원자들과는 달리 방에 틀어박혀 야구로 위안을 받아 야구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분명 그녀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만의 장점을 어필하여 결국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게 되었죠.

그녀는 이에 대해 

"해체 그리고 결별을 당했던 당시엔 너무 속상했지만 오히려 그 사건 이후 오기가 생겨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더 큰 노력할 수 있었죠."

라며 과거의 아픔이 지금의 성공의 동력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야구 덕후 그리고 섹시미까지 장착한 아나운서로

그렇게 아나운서가 된 그녀는 걸그룹 시절부터 화제가 되었던 몸매로 더욱 큰 이슈를 몰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야구 덕후의 해박한 지식에 섹시한 컨셉까지 장착한 그녀는 이후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소개가 되기까지 하죠. 프로야구 전통의 명문구단이자 열성적인 팬덤을 지닌 4개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4가지 버전의 한정판 표지를 선보인 그녀는 맥심 표지 모델 개인 최초로 멀티커버를 장식하는 엄청난 위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맥심(Maxim)>

 

 

"MAXIM 표지 모델이 되고 싶었는데 진짜로 되니 신기하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야구 덕후라는 걸 알고 좋아서 한다고 생각해 주시더라"

 

라며 사람들의 바뀐 시선에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연락온 전남친과?

 

그렇게 스포츠 아나운서로 성공을 하게 된 그녀는 느닷없이 전남침에게 연락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를 한 방송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을 했죠.

 “그 친구가 ‘사실 내가 예전에 네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었어. 집안에 사정이 있었어'라고 말했다”

그렇게 다시 연락온 전남친은 다시 만나보자는 뜻을 넌지시 비췄지만 한번 큰 상처를 준 남자와 다시 만날 생각이 없던 그녀는 확실하게 거절의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세바퀴>

걸그룹으로서 원하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꿈을 찾은 그녀 그리고 그 길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을 되찾은 그녀. 앞으로도 아나운서 겸 MC이자 방송인 공서영으로 더 대성하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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