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를 사랑한 여배우? 공개연애 1달만에 결혼 결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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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를 사랑한 여배우? 공개연애 1달만에 결혼 결정한 이유

연애와 결혼(Celeb)

by 스마트 1분 2020. 6. 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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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어릴 적 미스코리아를 꿈꿀 만큼 예뻤지만 미용실을 운영하던 어머니가 사채까지 쓰며 집안이 어려워지자 결국 술집에 출근하는 그녀. 영화 써니에서 다 큰 복희를 찾자마자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이였죠. 미스코리아 말투를 찰떡같이 소화해낸 아역 복희를 맡은 그녀는 바로 배우 김보미입니다. 


써니로 인생바뀐 그녀

 

 

출처:SBS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김보미는 올해로 12년차 배우입니다. 처음엔 배우가 될 생각이 전혀 없어서 TV도 보지 않았었다가 준비기간없이 갑작스럽게 드라마 오디션에 합격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첫 드라마 이후 연기경험이 많이 없었던 그녀는 계속해서 오디션에 떨어졌고, 배우와 연기라는 것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사실 김보미는 초등학생때부터 발레를 배웠던 발레 유망주였습니다. 대학교도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 진학하면서 계속해서 발레리나의 길을 걸어왔는데요. 연기를 이유로 잠시 학업을 중단한 김보미는 배우로 잘 풀리지 않자 다시 돌아가 발레를 계속 전공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영화 써니 오디션에 합격했고, 700만 영화 써니에 출연하게 되면서 김보미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써니를 통해 또래 배우들과 친분을 쌓아가고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끼면서 결국 발레를 중단했고, 배우의 길을 계속 가기로 결심한 김보미. 써니 이후에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코디로 활약하며 감초역할을 맡았고,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대역없이 발레리나 역할을 맡아 극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실제 발레를 하기 위해 김보미는 3주만에 6kg를 감량하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발레리노를 사랑한 여배우

 

 

출처:(좌)윤전일인스타그램,(우)김보미인스타그램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항상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악역을 해보지 못했다는 그녀가 어느날 깜짝 놀랄만한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열애 소식인데요. 아름다운 김보미와 열애를 하는 상대는 바로 발레리노 윤전일이였습니다. 윤전일은 김보미와 같은 나이인 87년생으로 2014년 방영된 댄싱9 시즌2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었는데요. 이전에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의 주역무용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출처:윤전일인스타그램
출처:(좌)윤전일인스타그램,(우)김보미인스타그램

김보미와 윤전일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 덕분에 연인으로 발전하여 작년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김보미가 작년, 발레리나 역할을 맡았을 때도 윤전일이 옆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김보미 역시 윤전일의 발레 공연에 자주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는데요. 무용이 그들을 끈끈하게 해준 매개체가 된 걸까요? 김보미와 윤전일이 열애 인정 한달만에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작년 12월 두 사람은 올해 4월에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하여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한차례 결혼을 연기하여 6월 초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이 부부에게 결혼식 다음날 또 한 차례 즐거운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김보미에게 아이가 찾아온 것입니다. 결혼식 당시 임신 15주차였다고 밝힌 김보미는 앞으로 좋은 부부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였고, 팬들은 김보미의 겹경사에 축하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출처:김보미인스타그램

김보미는 결혼 후 임신으로 인해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아름다운 발레로 맺어준 인연인만큼 앞으로도 축복받는 부부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낳길 바라며 출산 후 김보미의 연기하는 모습을 또 다시 다양한 역할을 통해 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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