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트남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과 베트남의 의외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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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트남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과 베트남의 의외의 공통점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8. 12.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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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지도하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에서 10년만에 우승하여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몇몇 교민들과 현지에 파견된 기자들은 2002년에 한국이 경험했던 월드컵 열기를 현재 베트남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현재 그 열기는 매우 뜨겁다고 합니다. 


베트남의 한 언론사는 "대표팀의 우승으로 베트남 전역이 흥분 상태"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이날 베트남 거리를 점령한 오토바이 부대는 환희의 경적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승리를 기뻐했으며 또한 베트남 국기인 금성홍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 그리고 박항서 감독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들고 축제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열기는 사뭇 한국의 2002년을 떠올리게 하는데 그래서 한국의 2002년 월드컵때 현장과 2018년 베트남을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 전설이 된 감독

 

 



2002년 한국에서 히딩크 열풍은 대단했죠.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특별 한국인으로 귀화시켜야 한다며 임시 주민등록증을 발급한 사진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베트남에서 박항서의 인기는 한국의 2002년때 히딩크의 인기와 크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감독의 성공을 토대로 리더십을 분석한 기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 응원



현지 길거리 응원 모습 그리고 그 열정마저도 매우 유사합니다.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성적을 낸 것도 유사하죠. 이 때문에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의 월드컵 때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는 현지 교민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프리미엄


한때 우리나라도 네덜란드 사람들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았었죠.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네덜란드 사람들에게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했었습니다. 유사하게 현재 베트남에서는 한국사람이면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한국인들에 대한 높은 호감도 이죠. 지나가는 한국인들을 보면 환호하는 베트남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지의 레스토랑, 상점등에서 한국인 특별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축구 응원녀




한때 2002년, 2006년에 월드컵 응원녀가 한국에서 열풍이었죠. 그 때문에 누리꾼들의 엄청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베트남에서 비슷한 상황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 때의 인기로 연예인으로 데뷔한 사례가 있기도 했는데 베트남에서도 이런 사례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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