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같은 외모로 클럽 기둥에 숨어있던 모습에 반해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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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같은 외모로 클럽 기둥에 숨어있던 모습에 반해 결혼했습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스마트 1분 2020. 3. 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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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 김용명 인스타그램, (아래) KBS1

이름은 정확히 잘 모를지라도 얼굴보면 아~! 하게 되는 개그맨. 2004년에 웃찾사로 데뷔했고, 코빅까지 점령한 그 남자는 바로 김용명입니다. 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오히려 젊은층보다는 중년층의 어른들이 더 알아본다고 하는데요. 자칭 어르신들이 BTS라고 할 정도로 6시 내고향에서 만난 어르신들에게 엄청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히트곡들을 정말 말도 안되는 톤으로 부르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약간 호통을 치는 듯한 느낌과 비슷한 톤으로 모든 개그를 했기 때문에 오래봐야 진가를 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 여자를 다루는 법을 몰랐다고.. '

 

 

 

 


5년 전, DJ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EDM을 좋아하는 김용명은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아 이태원의 한 클럽에 갔는데요. 클럽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던 김용명에 눈에 한 여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딱 봐도 놀 줄도 모르고, 춤도 잘 못 추고, 혼자 서 있다고 하는데요.

 

김용명이 그 여성을 보았을 때 그녀는 클럽 기둥에 혼자서 등을 기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에 김용명은 가서 괜찮냐고 물어보며, 물과 술을 건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연락처를 주고 받기까지 했는데요. 김용명은 그 여성이 꽤나 마음에 들어 집까지 데려다줬다고 합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아 여자를 다루는 법을 제대로 몰랐다는 김용명. 그 여성에게 자꾸 마음이 가 서툰 연애 솜씨로 여성을 몇개월 쫓아다녔다고 하는데요. 그 후 그 여성과 연애에 성공한 김용명은 7개월 후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 결혼은 나의 터닝포인트 '

 

 


그 당시 김용명은 38살의 조금은 늦은 나이로 2015년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이 맺어준 그 여성은 5살 연하의 일반 회사원이였는데요. 김용명의 동료인 개그우먼 정주리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내 분이 진짜 예쁘다. 왜 용명오빠를 만날까 궁금할 정도"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하)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사진을 공개한 김용명. 단아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외모를 가진 아내의 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역시 김용명이 따라다닐만 한 외모의 소유자네요. 김용명은 자신의 수더분한 느낌과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다가갔던 스텝 바이 스텝 비법이 자신을 5살 차이의 아내와 결혼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후 김용명은 결혼을 인생이 터닝포인트로 꼽기도 했었는데요. 결혼 후 삶이 매우 안정이 되었고, 일이 엄청 일사천리도 잘 풀렸다며 결혼에 대해 회상했습니다. 또한 현재 두 딸의 아버지로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용명은, 딸들이 자신의 복덩이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로 데뷔 16년차인 장수 개그맨 김용명. 현재는 아이들의 육아는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교 교수도 겸하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으로 더욱 성장하여 멋진 활동과 함께 유쾌한 개그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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