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나오는데 누군가 쫓아왔다면 이유는 이것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국 편의점에서 물건사고 나오는데 누군가 쫓아왔다면 이유는 이것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5. 4. 15:50

본문

 

해외 여행 시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에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때가 많죠. 특히 미국 여행 중 필요한 것이 있어 편의점이나 마트를 들렀는데, 예상 외의 물건을 발견하고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신기한 마음에 함부로 구매해서는 안 될 물건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장미꽃’은 손도 대지 말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미국 마트에서는 총도 판다구요?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그런지, 어느 지역을 가도 큼직한 대형마트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마트의 규모가 큰 만큼 판매하는 물건도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경은커녕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총’입니다.

미국에서 총기 소지는 합법이라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반드시 정부에 신고를 해야 하지만 총기 구매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실제로 마트에서 총기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미국의 월마트에서는 수렵용 총기만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마트에서 총을 살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물론 여행객의 신분으로는 절대 총기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마트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건드려서는 안 될 물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해 보이거나 무엇에 쓰는지 알 수 없는 물건이지만 실수로 샀다가는 곤경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건드리면 안된다

 

 

미국 편의점에서 사면 의심을 받게 되는 물건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흰 양말’ 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평범하죠. 여행중 양말이 급하게 필요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 흰 양말의 용도는 ‘중독성 스프레이 흡입용’이라고 합니다. 일부 중독자들이 이 흰 양말을 구매해 그들만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이유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따로 진열해 놓고 파는 경우가 있다고 하죠.

이와 비슷하게 ‘신발끈’도 편의점에서는 사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주사기를 통해 마약을 할 때 팔을 묶는 용도로 신발끈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편의점에서 구입하면 의심을 사기 쉬운 물건들은 그 용도가 ‘마약’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유리병에 담긴 장미’는 가장 의심받기 딱 좋은 물건이라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장미를 사면 흑인들이 쫓아온다?

 

얼마전 유튜브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유리 튜브 속 장미’ 역시 마약을 하기 위한 ‘도구’라고 합니다. '러브 로즈'라고 불리는 물건은 인조 장미를 투명 유리관 속에 넣어 판매되고 있는 것인데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물건이지만 장미꽃을 떼어내고 난 유리관이 마약을 하는데 쓰인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전했죠. 

특히 이 물건을 사고 나서 밖으로 나오면 주변에서 이를 주시하고 있던 사람들이 다가와 자신도 ‘뭔가가 필요하니 도와달라’며 접근해 더욱 위험한 순간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져 겁을 먹기에 충분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또한 이 장미꽃을 살 때 점원이 갈색 봉투에 넣어주는데, 미국에서 갈색 봉투는 술을 담을 때 쓰는 포장지로 ‘드러내서는 안되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구매자의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점원이 갈색 봉투에 담아준다는 것은 나쁜 이미지를 뜻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 유리 장미 또한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이기에 갈색 봉투에 담아서 주는 것이죠.

우: 유튜브 올리버쌤

원래 좋지 않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은 아니지만, 만지면 오해하게 된다는 미국의 편의점 물건들. 그 본래의 쓰임새와는 전혀 다른,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들인데요. 아예 관심을 주는 것조차 피하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괜한 오해를 사 곤란한 일에 빠지면 안되니까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