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삼성, 연봉 5천, 슈퍼모델'이던 스펙부자 진기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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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삼성, 연봉 5천, 슈퍼모델'이던 스펙부자 진기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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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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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알아주는 명문고등학교 코스를 밟고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그녀. 당연히 대기업에도 입사했지만..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해 당당하게 사표를 낸 후 결국 꿈을 이룬 그녀가 있습니다. 대기업 직원에, 기자에, 슈퍼모델에, 배우까지.. 다른 사람들은 저 네 가지 중 하나의 직업을 갖기도 어려운데 그녀는 거뜬히 여러 직업을 거쳐 현재 멋진 배우가 되었는데요. 스펙부자인 그녀는 누구일까요?

 

큰 키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현재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그녀는 바로 배우 진기주입니다. 아직 진기주의 이름이 낯선 사람들도 많겠지만, 2016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맑은 눈웃음을 지닌 해수의 친구로 활약한 채령, 2018년 드라마 '미스티'에선 욕망의 끝을 보여준 아나운서 한지원의 역할로 활약한 배우인데요. 최근엔 '오! 삼광빌라!'에서 이빛채운으로 변신해 발랄함과 애틋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진기주는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해서 열심히 그녀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그녀의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만 보면 굉장히 동안이라서 나이도 이제 막 20대가 되었을 것 같고, 키도 아담할 것 같지만 이런 추측은 모두 오답! 먼저 진기주는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20대 초반일 줄 알았는데 정말 엄청난 동안이네요.. 이미 2015년 데뷔할 때 20대 중후반인 나이였던 진기주는 사실 다른 배우들보다 약간 배우로서의 출발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왜 그녀는 20대 중후반의 나이에 배우 데뷔를 했던 걸까요?

 

사실 그녀는 스펙부자에서도 상위 1%에 들 만큼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보낸 진기주. 워낙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춘천의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졸업 후에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인재였는데요. 명문고에서 명문대의 테크를 타면 그 다음 코스는 바로 대기업이죠. 삼성SDS에 입사해서 컨설턴트로 근무했던 진기주는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2년 뒤 삼성을 퇴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자였던 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강원민방 기자가 되었죠.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부전공한 진기주는 언론인의 꿈을 꾸고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기자로 활동하던 중 친언니가 진기주에게 인생을 바꿀만한 권유를 하게 됩니다. 바로 그 권유는 슈퍼모델에 지원해보라는 것이였죠. 워낙 동안이기 때문에 키도 아담할 것 같은 진기주. 하지만 진기주의 충분히 모델에 지원하고도 남을 키인 171cm였고, 결국 진기주는 슈퍼모델에 지원하게 됩니다.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하게 3위로 입상하게 된 진기주! 대기업부터 기자, 그리고 슈퍼모델까지 너무 대단한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슈퍼모델로 얼굴을 알린 진기주는 아나운서 대신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곧장 연기학원에 등록하여 연기를 배우게 되었죠. 그리고 여러 오디션 끝에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조연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정말 그녀의 스펙은 이미 이때부터 넘사벽이였네요. 그리고 진기주의 과거 스펙들이 지금의 그녀를 훌륭한 연기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대기업 면접, 회사생활 경험 등이 없었다면 드라마와 영화 오디션에 떨어지더라도 쉽게 상처받고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다양한 경험들이 그녀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진기주가 처음 배우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대기업과 기자의 직업을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게 보일 수 있는 연예인이 되겠다고 했으니.. 어떤 부모라도 쉽게 허락할 것 같진 않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진기주가 연기를 시작한 지 벌써 5년차가 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자 그녀의 부모님들은 아침마다 진기주의 이름을 검색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진기주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통해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연기자인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니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진기주의 다양하고 깊이있는 연기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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