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이기홍'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300억짜리 한국 드라마를 차기작으로 고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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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 이기홍'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300억짜리 한국 드라마를 차기작으로 고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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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3.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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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즈러너> 속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민호’

시리즈 완결편으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가 개봉 1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미로 속을 달리는 사람’이라는 뜻의 <메이즈러너>는 제목 그대로 기억이 삭제된 채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고립된 공간에 보내진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미로를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작품으로, 개봉 당시 낯설었던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폴터’ 등 배우들을 현재 할리우드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메이즈러너> 속 러너팀을 이끄는 리더 민호는 주인공인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만큼이나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이렇게 민호 역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배우가 바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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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 민호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기홍’은 시리즈 1편에서부터 미로의 지도를 완성하는 러너팀의 리더로 친구들에게 탈출의 희망을 안겨주는 비중있는 역할로 등장하며, 영화 흥행성공과 함께 스타덤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피플지 선정 ‘세계 최고로 섹시한 남자’ 4위에 선정되면서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과 인기배우 ‘토마스 생스터’ 만큼이나 큰 관심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 완결편 <메이즈러너: 데스큐어>에서는 러너팀이 위키드에 잡혀간 민호를 구하는 스토리로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 등장했으며 한국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아래는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개봉과 함께 배우들이 추천해서 화제를 모았던 미드 신작에 대한 영상입니다. 2018년 상반기에 등장하는 가장 기대되는 미드 신작 정보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상반기에 출격하는 기대되는 미드 신작TOP5(영상)>





# 할리우드에 꽃핀 한국인 배우 ‘이기홍’ 

‘나는 한국 사람이다, 나는 내 한국 이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실제로 영화 <메이즈러너>가 개봉했을 당시 국내에서는 ‘민호’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고, 민호가 한국인 배우라는 사실에 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기홍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배우활동에 있어서 영어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확고한 신념으로 한국 이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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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이 할리우드에서 한국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는 <메이즈러너> 개봉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이기홍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은 현지인들이 발음하기 쉽도록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이름인 ‘기홍 리’로 활동하는 이유가 있나? 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이름을 바꿀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한 여배우의 인터뷰를 보고 한국이름을 고집하게 됐다’ 라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으로 유명해진 여배우 ‘우조 압두바’의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우조 압두바는 ‘사람들이 내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 라며 자신의 어머니에게 계명의사를 전하자 어머니는 ‘사람들은 도스토예프스키나 차이코프스키 같은 어려운 이름을 배우고 발음한다. 사람들이 네 이름을 발음하는 법도 배우게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이기홍은 우조 압두바의 인터뷰를 듣고 ‘남들 때문에 내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지금은 한국 이름인 ‘기홍 리(Ki Hong Lee)’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 이기홍, 300억짜리 한국 드라마 출연 논의 중

이기홍은 ‘그 동안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없다’ 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 300억짜리 국내 대작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전해지면서 만약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이기홍의 첫 한국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기홍은 지난 2017년에 개봉한 영화 <특별시민>에서도 라미란 아들 역으로 등장해 처음 한국 스크린에 진출한 바가 있으며, <메이즈러너>내한 당시 제작사 제이엘미디어그룹 관계자와 ‘프로메테우스’ 검토를 위해 비밀리에 만났다고 밝혀지면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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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는 북한이 탄도 미사일의 마지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 최고의 과학자들을 제 3국으로 파견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만약 출연이 확정된다면 이기홍은 CIA 요원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작비 300억이라는 역대급 대작 드라마와 이기홍의 캐스킹 논의는 현재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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