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사망 일주일전 마지막으로 보인 슬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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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사망 일주일전 마지막으로 보인 슬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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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2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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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사망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들은 마라도나가 지난 3일 두부 외상 후에 출혈이 생겨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장막하혈종으로 수술을 받은지 3주만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한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전세계 최고 축구선수 중 한명으로 은퇴 후에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맡기도 했으며 지난 시즌부터 힘나시아의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망이 더 슬픈 이유는 이 사건이 갑자기 발생했다는 점 그리고 사망전 마라도나가 보인 증세때문입니다. 

 

지난달 30일 60세 생일을 맞은 마라도나는 갑자기 머리에 충격을 받고 생긴 혈병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당시 마라도나는 일주일 동안 매우 슬퍼했으며, 뭘 먹으려 하지 않았다고 측근은 전했으며 심각한 우울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당시 주치의 루케는 "마라도나의 심리적 상태가 좋지 않아 육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마라도나는 입원 후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기도 했으나 결국 25일 60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한편 마라도나는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보카 주니어스 등 아르헨티나 명문 클럽을 커쳐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이탈리아 SSC나폴리 등에서 최고의 축구선수로 성장해 리그 우승과 UE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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