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 쩍벌녀로 미친인기, 현재 황혼연애 응원중인 몸매천재 그녀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리즈시절 쩍벌녀로 미친인기, 현재 황혼연애 응원중인 몸매천재 그녀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5. 21. 15:01

본문

 

출처:(위)손담비인스타그램,(아래)KBS2

 

드라마에 가수 출신인 그녀가 나온다는 소리에 딱히 기대조차 안했던 사람들. 뛰어난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2019년 최고 화제작이 된 '동백꽃 필 무렵'이 끝날 즈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향미 그 자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본방송이 끝나면 항상 동시간 시청률 최고를 찍은 덕분에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아직도 향미로 보인다'라는 말을 듣는다는 그녀는 바로 손담비입니다.

 


어느 톡방이든 이 짤이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다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손담비. 하지만 그녀는 하루아침에 뜬 스타가 아니였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배우가 꿈이였던 손담비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13년 전인 2007년에 가수로 먼저 데뷔하였는데요. 첫 앨범을 내고 데뷔하자 169cm라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와 코르셋 스타일로 인기를 끄는가 했지만 딱히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번째 앨범에서 의자를 들고 나와 의자를 이용해 춤을 추는 '미쳤어'로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예능에서 손담비 춤을 따라할 만큼 정말 미친듯이 인기가 급상승했는데요.

 

 


2집앨범 성공 후 각종 CF를 찍으며 대세 섹시 솔로여가수로 자리잡은 손담비. 2009년에는 토요일 밤을 외치며 공중파 전체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발매된 손담비의 신곡들이 예전같지 않다는 혹평들과 비난들이 많이 쏟아졌고, 그러던 와중 'dB Rider'무대에서 최고의 업신짤을 생성하며 각종 커뮤니티와 스마트폰 대화방에서는 손담비 업신짤이 빠지는 곳이 없었을만큼 노래보다 손담비의 표정이 더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출처:(우)손담비인스타그램

 

 

손담비의 리즈시절의 몸매와 미모는 정말 어나더레벨이였는데요. 어릴 적 수영과 테니스를 하여 살이 찔 틈이 없었던 손담비는 그녀의 섹시한 몸매와 긴 다리로 다이어트 시리얼 광고에서 큰 활약을 보이는 등 건강한 섹시미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수 활동이 끝날 무렵 손담비는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연기를 시작하였고, 배우들이 전속으로 있는 소속사와 계약한 후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로 연기 정점을 찍었습니다.



리즈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손담비가 응원하는 황혼연애

 


가수로 시작해 화려했던 손담비의 지난 10여년의 시절과는 다르게 손담비는 20대의 자신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손담비를 뜨게 했던 '미쳤어'라는 곡을 하면서 심적으로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미쳤어'의 춤을 추는 자신을 보며 마치 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 마음의 병이 훗날 우울증으로 커졌다고 하는데요. 원래 꿈이 배우였던 손담비는 연기를 하면서 또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으며,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출처:손담비인스타그램

과거 손담비는 보수적이고 엄격한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학창시절 통금시간을 어겨 아버지에게 삭발을 당한 일화가 있었는데요. 손담비가 성인이 된 후 연습생 시절 아버지가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쓰러지셨지만, 손담비가 '미쳤어'로 성공한 후 아버지가 다시 기운을 얻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3년 지병을 앓던 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셨고, 현재 손담비와 어머니는 친구처럼 교류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MBC

1983년생인 손담비는 올해 30대 후반이 되자 그녀의 어머니는 '빨리 짝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는 이렇게 혼자 살지 않냐' 결혼에 대해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손담비는 '엄마는 다른 사람이 있잖아요'라고 하면서 어머니의 연애를 언급하였는데요. 실제로 손담비의 어머니는 6살 연하남과 교제중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담비는 어머니에게 '엄마는 내게 엄마이기 전에 여자'라고 말을 건네며 어머니의 황혼 연애를 든든하게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손담비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오랜 지병으로 편찮으실 때 아버지 옆을 묵묵하게 지키며 함께 고생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본 손담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제 어머니가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연애를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손담비. 어떠한 배역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그녀의 용기있는 앞날을 응원합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