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을 생기게 만드는 잘못된 샤워 습관 7가지와 없애도록 도와주는 5가지 샤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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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드름을 생기게 만드는 잘못된 샤워 습관 7가지와 없애도록 도와주는 5가지 샤워방법

Life/건강팁

by 오로나민C 2018. 4.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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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싫은 ‘등드름(등여드름)’


등에 나는 여드름,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흔히 ‘등드름’, ‘가드름’이라 부르는데, 이는 피지선이 얼굴 및 몸에서도 활발해지면서 피부각질 및 모공 속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둘은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보기 싫어지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만듭니다. 



등드름의 원인은 딱 달라붙는 옷이나 피부에 자극을 주는 거친 재질의 옷, 또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안 좋은 식습관이 있는데, 좋지 못한 식습관은 여드름 유발은 물론 구내염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드름과 구내염은 ‘가만히 놔두면 사라지겠지’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드름은 흉터와 색소침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구내염은 방치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구내염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는 아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내염을 무시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결과(영상)>



위에서 말했듯 등드름은 피지와 땀 분비가 많은 여름에 많이 일어나긴 하지만, 평소 잘못된 샤워습관을 고치는 것 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등드름을 유발하는 잘못된 샤워습관과 등드름을 없애는 올바른 샤워습관 몇 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등드름 유발하는 샤워습관 


▶오랫동안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행동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뜨거운 물로 샤워를 오래 하면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등드름은 모공 속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생기는데, 뜨거운 물은 몸에 열이 생기면서 모공이 열리면서 피지분비가 보다 활발해집니다. 되도록 샤워는 미지근한 온도로 해주는 것이 좋고 샤워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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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크럽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행동

바디스크럽은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지만,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바디스크럽은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여름에 오일 제품을 사용하는 행동

여름철 샤워할 때 오일 성분의 바디 클렌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일 제품은 겨울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는 분들에게는 좋은 효과를 주지만, 여름에는 모공을 막아 등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과도한 유분을 억제해주는 티트리 제품 및 민트, 알로에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샤워볼을 방치하는 행동

아주 많은 사람들이 샤워볼을 사용하고 난 뒤, 습기가 많은 욕실에 놔두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젖은 사워볼은 세균덩어리’라는 말이 있듯 샤워볼에는 각질이나 머리카락 등이 끼어있어 이런 유기물은 균을 키우고 균이 금방 증식하면서 여드름 및 피부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샤워볼을 사용했다면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제대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보습 관리를 하지 않는 행동

보습관리는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데 좋은 작용을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샤워를 마치고 피부에 남아있는 물기로 인해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샤워 후 남아있는 수분은 빠르게 증발해버리고 건조한 피부는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보습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서 머리를 감는 행동

샤워 시 서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감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은 몸에 샴푸, 헤어 컨디셔너 등의 헤어 제품이 닿으면서 피지와 각질이 쌓여 등드름을 더 악화시키게 만듭니다. 샤워를 하더라도 머리를 감을 때는 상체를 숙여서 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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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린 후 샤워하지 않는 행동

운동 후 쌓인 피로감 때문에 샤워를 하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거나, 심지어는 땀에 젖은 옷을 갈아입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운동 후 바로 샤워를 해주지 않으면 땀이 사라지지 않고 피부에 남아 균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등드름은 물론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을 유발하기 쉬워집니다. 

 




# 등드름 없애는 샤워습관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라

등드름을 없애고 싶다면 뜨거운 물, 찬물샤워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은 건조함, 가려움증 완화 등의 피부보호에도 효과적이며, 잠들 때 체온을 서서히 떨어트려 긴장감 완화 및 숙면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샤워볼은 반드시 건조시켜라 

욕실에 방치된 샤워볼은 죽은 세포 및 각질이 끼어 균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샤워볼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햇빛에 건조시켜야 합니다. 




▶클렌징 제품은 깨끗하게 헹궈내라

샤워 시 등드름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헤어 제품 및 바디워시 등의 잔존물입니다. 거품을 헹궈낼 때 가끔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품 성분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등드름을 유발하기 쉬워집니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했다면 물로 최대한 깨끗하게 헹궈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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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시 머리먼저 감아라

‘샤워에도 순서가 있다’ 놀랍게도 피부건강은 샤워순서에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피부건강을 위한다면 머리샴푸, 세안, 바디샤워 순서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말하며 ‘샴푸를 마지막에 하게 되면 몸에 남아있는 헤어 제품을 깨끗하게 헹궈내지 못해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머리샴푸를 먼저 한다면 다음 순서로 세안과 바디샤워를 할 때 헤어 제품 성분들을 깨끗하게 헹궈낼 수 있습니다. 




▶클렌징 제품 선택 시 오일 성분은 피하라

오일성분은 겨울철 피부 건조함을 막는 효과가 있지만 피지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나는 여름철에는 오히려 오일성분이 모공을 막아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는 과도한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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