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발정제에서 재벌까지, 데뷔후 남친 찾던 장도연이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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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발정제에서 재벌까지, 데뷔후 남친 찾던 장도연이 겪은 일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1.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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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가 섭외 1순위에 오를 만큼 인기 개그우먼이 되었지만, 과거엔 꽤나 긴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무명시절이 너무 힘든 나머지 어떻게든 떠 보려고 돼지 발정제 이야기, 재벌 이야기 등 별 이야기를 다 했다고 하는데요. 가지고 있는 미모에 비해 20대 후반까지 모쏠로 살아온 미녀 개그우먼은 과연 누구일까요?


 

오랜 무명생활 끝에 빵 뜬 대세 개그우먼이 있습니다. 한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그녀를 섭외해달라는 요구가 시청자 게시판에 빗발치기도 했었는데요. 그녀는 바로 장도연입니다. 지금은 믿보(믿고보는) 스타가 되어 그녀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흥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과거에 그녀는 믿거(믿고 거르는) 개그우먼이였습니다. 딱히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죠.. 2007년 KBS 공개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데뷔 후 약 10년간 눈물의 무명생활을 했습니다.

 

 

 

키 174cm로 장신인 장도연의 말로는 다른 개그우먼들보다 오히려 예뻐서 안떴다고 했는데요. 장도연은 과거에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은 예쁘지 않은 얼굴로 '남자친구 있어'라고만 해도 빵빵터지지만 오히려 자신의 얼굴은 예쁘기 때문에 몸개그를 해도 웃기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루는 동교 개그우먼 이국주가 '네가 아무리 예뻐도 이 사이에서 예쁘지. 밖에선 못생겼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이국주의 쓴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개그계에 뼈를 묻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예쁜 미모를 가진 장도연은 남들보다 두 세배는 웃기려고 더 노력했고, 결국 10년만에 정상 개그우먼 자리에 올랐습니다. 





장도연이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는 바로 돼지발정제 사건입니다. 2006년 여전히 무명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장도연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뜨고 싶은 나머지 무리수를 두었는데요. 자신이 모태쏠로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었고, 심지어 남자친구의 술에 돼지발정제를 탔지만 효과가 없다고 말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당시 그녀는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무리하게 돼지발정제를 억지로 갖다 붙였다고 말하며 훗날 여러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무리수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모태쏠로를 탈출할 뻔한 경험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돼지발정제 사건 이전에 장도연은 말로만 듣던 재벌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상대는 재벌답게 중소기업을 여러 개 가지고 있었고, 무명이였던 장도연에겐 약간 부담이 되었지만 이런 사람이랑 언제 만나볼까 싶은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었다고 하는데요. 아니나다를까 재벌과의 만남이 부담스러웠고 불편했던 장도연은 당당하게 재벌과의 연애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모쏠이였던 장도연은 예쁜 미모로 남자들을 만날 기회는 많았던 것 같네요. 연애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모쏠이였던 장도연은 개그맨 양세형과 썸을 탄 적도 있었습니다. 과거 양세형은 장도연에게 술을 마시다 장난으로 유학을 간다고 진지하게 말했는데요. 양세형의 진지함에 속아넘어간 장도연은 양세형이 정말로 한국을 떠나 멀리 유학가는 줄 알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세형에게 '나랑 사귀자'라고 직진고백을 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에 양세형은 장도연에게 마음이 생겼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고 합니다. 바로 장도연의 발에서 나는 냄새 때문이였죠..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집에 놀러온 장도연이 신발을 벗자 냄새(양세형은 이 냄새를 고린내라고 했다)가 너무 나서 축구하고 들어온 줄 알았다고 하네요..

 

 

 

MBC

이런 우여곡절 끝에 장도연은 드디어 29세에 진정한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와 첫 연애를 시작할 무렵 개그계 선배가 '어차피 썩을 몸 아끼면 똥된다'라는 말을 교훈으로 새겨들은 장도연. 그 교훈을 실제로 생활에 실천하여 무려 '성'에 대해서도 문을 활짝 열었다고 하는데요. 이 시점으로 인생사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남자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고...) 그녀는 자신이 선배에게 들은 교훈을 F(X)의 멤버 엠버에게도 영어를 사용하여 알려주었습니다. (SAVE하면 Shit!이라고....) 그녀의 재치는 정말 아무도 못당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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