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송혜교의 아역배우', 초동안여신 그녀가 해외서 15년째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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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송혜교의 아역배우', 초동안여신 그녀가 해외서 15년째 하는 일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20. 4.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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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리즈갱신한다는 청순한 미모의 그녀. 2003년 화제의 드라마 올인에서 동갑인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한 그녀는 바로 배우 한지민입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교복을 입고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한 바 있는데 당시 사진을 본 사람들은 동안미모를 넘어섰다고 극찬을 했었죠. 

<드라마 올인>

 

 

그 후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한결같은 외모로 최고의 인기 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원래 꿈은 의사였는데요. 단지 할아버지가 한지민에게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기에 효녀인 한지민은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뿐만아니라 한지민은 영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요. 2017년 단편영화 두개의 및 : 릴루미노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은 한지민은 역할을 위해 직접 시각장애인들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한 보통 한쪽 눈만 실명한 경우가 많아 그 점을 영화에 담고 싶어서 특수렌즈 없이 노력으로 인해 한쪽 눈만 움직이는 연기를 직접 했다고 하죠. 그 후 이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렌즈없이 저렇게 눈동자를 따로 움직일 수 있냐며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한지민이 종종 방문한다는 나라가 있다고?

 

한지민은 배우가 된 후에도 종종 스케줄이 없는 기간에 해외에 나간다고 합니다. 한지민이 자주 방문하는 곳은 필리핀이라고 하는데요. 필리핀은 7천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그 중 보라카이와 세부가 세계 관광객들의 단골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변에 앉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되고, 다양한 호핑투어로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보통 다른 사람들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필리핀에 휴식을 취하러 오지만 한지민은 다른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한지민은 국제 기아와 질병, 문맹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구호단체에서 활동하며 국내에서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매년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필리핀도 그녀의 봉사활동지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날에 1년에 두 번씩 명동으로 나가 거리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 하였고,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금액으로 소외된 아동이나 국제 기아, 난민인 아이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학용품, 생필품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돕고 있는데요. 

 

 

한지민은 어릴 적부터 소외된 친구나, 몸이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애들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였고, 한지민은 친구들 사이에서 의리녀로 통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부도 곧잘하고 예의도 바르기 때문에 그녀의 학창시절엔 전형적인 모범생의 모습이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한지민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교 2학년 때 봉사활동을 하다가 한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였는데, 그 영상이 훗날 화제가 되면서 대중들은 한지민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진짜 천사아니야?

 

하루는 한지민이 필리핀의 오지마을인 알라원을 찾았습니다. 알라원은 해발 2천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알라원에 가려면 산 속 밀림을 뚫고 18km이상을 걸어가야 방문할 수 있는 곳인데요. 깊은 산 중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문명도 닿지 않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발도 없이 맨발로 뛰어다니며 자연을 벗삼아 지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 구호단체에서 이 곳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어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아이들은 교실 3개가 있는 조그만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학교 선생님이 없어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 속까지 출근할 수 있는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죠. 이에 한지민은 이 알라원에서 선생님을 자처하였다고 합니다. 

 

필리핀 알라원에 있는 아이들과 한지민은 언어가 달라 대화가 원활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대신 대화가 많이 필요없는 예체능 과목들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한지민은 아이들과 줄넘기, 마대놀이, 농구 등 간단한 도구들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놀이들을 함께 하며 아이들과 추억을 쌓았는데요.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오지마을인 알라원의 아이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그들의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사람들에게 알려 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달라는 책을 집필하여 책의 인세 전액을 교육지원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한 인터뷰에서 봉사활동은 자신을 찾는 시간이라고 밝혔는데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이야기하여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더 주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 또한 반성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뼛속까지 천사같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한지민의 선행들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속 배우 한지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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