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백신 사망 몇일전 신성약품의 '반성' 발언을 살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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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사망 몇일전 신성약품의 '반성' 발언을 살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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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0.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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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10대가 사망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망한 17세 남성은 인천에서 14일 정오 민간의료기관 무료접종을 했으며 접종 전후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16일 오전에 사망이 신고되었으며 현재 부검으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브리핑을 갖고 "현재까지 독감 백신접종의 이상반응이 총 353건 신고됐다"며 "신고된 이상반응과 관련해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등을 통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아직까지 원인파악을 하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약 1달전 문제가 있었던 신성약품의 백신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성약품은 유통 중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송 업체를 변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김진문 신성약품 대표는 7일 이 상온 노출 사건에 대해 “백신 수송 용기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제거하기 위해 스티로폼 박스에 종이상자와 냉매를 넣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치했다”며 “아직도 반성하고 근신하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여 제품을 부주의하게 관리한 점을 시인, 사과했습니다. 

 

 

 한편 이 10대가 접종한 백신은 ‘상온 노출’ 문제를 일으킨 신성약품의 제품이긴 하나, 문제가 있었던 백신은 아니라고 질병청은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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