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놀라는 15년 근무 159억 퇴직금 주는 초대박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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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놀라는 15년 근무 159억 퇴직금 주는 초대박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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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19. 1. 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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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들이 연봉 기준으로 가장 가고 싶어하는 기업은 보통 에너지 관련 기업 혹은 금융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업들에 합격하고도 당연하게 포기하고 가는 회사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최고 연봉을 준다는 '코리안리'라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에너지업계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기업 인사담당자는 신입사원중 이 회사에 붙은 인재가 다른 기업으로 간다고 통보해 당황했다고 하는데 당시 이 기업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뿐아니라 당해년 1월 전 직원에게 기본급의 1000%(연봉의 약 50%)를 성과급으로 준 회사였기 때문에 더 당황했다고 합니다. 이 기업이 어떤 기업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의 꿈의 직장마저 당연하게 포기하게 만든 것일까요.


▶꿈의 직장?



코리안리는  재보험 회사로 ‘보험회사를 위한 보험’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재보험이란 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배상 책임을 분담하는 것으로 보험회사의 위기를 낮추는 보험상품인 것이죠. 기본적으로 기업을 상대하는 B2B 기업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알기 쉽지 않지만 금융권에서는 높은 연봉과 복지혜택, 업무의 전문성 등 모든 것을 보유한 ‘숨겨진 신의 직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대리가 연봉이 1억?


꿈의 직장이라고 불릴 만큼 업계를 크게 상회하는 연봉을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평균연봉도 사실상 국내 1위수준인데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조사한바에 의하면 코리안리의 남성 직원 평균 연봉은 1억1500만원, 여성은 7900만원으로 전체 평균이 대략 1억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의 인사팀장은 


“30대 초반 대리 정도가 되면 성과급을 합쳐 1억원 정도의 연봉은 받을 수 있다”


고 언급하며 5~6년차 대리의 경우 연봉 1억이 가능하다고 확인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생산성도 국내 최고




평균연봉이 1억이 넘는 이유는 구성원들의 생산성이 그 어떤 기업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코리안리의 1인당 매출액은 205억원, 순이익은 4억923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최고 대기업인 삼성전자 직원1인당 매출액은 13억원, 순이익은 1억2384만원과 비교해보면 이 기업의 생산성 수준을 확실히 알 수 있죠. 물론 업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될 수 없다하더라도 말입니다.


▶업무강도도 최고 수준



생산성이 높다는 것이 반드시 업무시간이 길다와 같은 표현은 아닐지라도 중요한 연관관계가 있죠. 실제로 업무 강도는 비교적 센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잡플래닛에 후기를 보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워크앤라이프 밸런스' 희생이 있다” 

“별보고 출근, 별보고 퇴근한다”


라고 언급되어져 있습니다. 공식 출퇴근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지만 종종 밤 10시, 11시에 퇴근한다고 합니다. 

 

 


▶퇴직금도 최고




이제는 퇴임한 코리안리의 박종원 전대표는 15년 만에 회사를 퇴임하고 퇴직금으로 159억5678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 전 사장의 퇴직금은 ‘직전연도 연봉×퇴직금 산정률×근속 기간(14년11개월)’의 결과라고 알려졌는데 15년을 재임하고 160억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니 그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같은 보험업계인 엘아이지(LIG)손해보험 구자준 전 회장은 11년1개월 재직한 퇴직금으로 42억2000만원을 받았고 삼성생명 전대표이사의 경우 44억 6천8백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해봐도 얼마나 많은 퇴직금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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