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해왔던 10가지 '최악의 머리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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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해왔던 10가지 '최악의 머리관리법'

by 오로나민C 2017. 12.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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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정돈 및 커트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미용실에 방문했거나 집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주는데 시간이 오래 지체된다면 여러분들의 머리카락은 아래의 상태 중 하나일 것입니다.


1. 긴 머리




2. 상한머리



3. 악성 곱슬머리



4. 헤어 연출기가 안 먹는 머리



만약 본인이 상한머리에 해당된다면 머리카락을 조금이라도 자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상한머리에 계속해서 헤어 연출기로 열을 가하면 늘어짐, 끊김, 갈라짐 등의 문제가 생겨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이 금방 엉키면서 매듭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이런 머리카락은 미용실에서도 스타일링을 잘 주지 못하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한 부분이라도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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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염색

셀프염색은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하는 염색으로 머리카락이 가장 빨리 상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많이 상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셀프염색을 하는 이유는 염색약 컬러가 다양하며 컬러를 눈으로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도 화장품매장에서 1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어 미용실에서 하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셀프염색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머리카락이 금방 상하고 얼룩질 확률이 높으며 이렇게 상하고 얼룩진 머리카락은 어두운 톤, 밝은 톤으로 덮어도 티가 나고 머리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또한 염색 한번으로는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2~3번 계속해서 덮어내는데 이는 머리카락을 빗자루로 만드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셀프염색은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연습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전문 미용사에게 머리를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 젖은 머리카락에 스타일링

미용전문가가 말하길 ‘젖은 머리는 머리카락들이 서로 엉켜있기 때문에 파손되기 쉽다’ 라며 머리가 건조할 때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머리카락을 말릴 때는 수건, 드라이기, 빗 등을 사용하는데 실제 젖은 머리를 수건 및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빗으로 빗어 내리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머리카락은 건조할 때 훨씬 쉽게 파손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침 준비시간이 부족해 젖은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바로 스타일링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젖은 머리에 헤어연출기를 사용하면 기기에서 나오는 열이 물을 증발시키고 머리카락을 부러뜨리면서 확장하게 됩니다. 헤어연출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머리가 완벽하게 말려져 있는 상태로 스타일링을 해야 합니다. 





# 사용하는 헤어 브러쉬가 지저분

우리가 헤어 브러쉬를 사용할 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죽은 피부입자가 브러쉬에 묻습니다. 죽은 피부입자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으로 만약 그 브러쉬를 청소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세균이 두피로 다시 옮겨갈 확률이 높습니다. 



브러쉬 청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러쉬에 엉켜있는 머리카락을 모두 제거하고 물로 씻어준 다음 물기 있는 브러쉬는 휴지로 닦아내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완벽하게 말려주면 됩니다.





# 머리를 자주 감거나 뜨거운 물로 감는 경우

두피의 피지분비는 두피 가려움, 건조함, 각질, 탈모 등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피지분비는 머리를 자주 감는 습관이나 뜨거운 물로 인해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쉽게 빠져버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용전문가들은 건조한 두피를 가졌다면 일주일에 3번, 기름기가 많은 두피를 가졌다면 일주일에 4~5번 감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뜨거운 물이 아닌 적당히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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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 후 컨디셔너를 사용하지 않는다

샴푸는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지만 윤기 있는 머리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샴푸 후에는 반드시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만드는 컨디셔너를 사용해줘야 합니다. 





# 헤어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제품은 바꾸지 않았다

많은 분들이 헤어 제품을 고를 때 실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뀐 헤어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고르지 않고 항상 사용해왔던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인데요 머리카락이 변했다면 당연히 제품도 변해야 합니다. 


요즘에 새로 출시되는 헤어 제품을 보면 극손상모발용, 탈모용, 건조한두피용 등으로 각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머리 스타일을 바꾸었다면 염색 및 파마에 따라 모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 머리카락을 자주 빗어 내린다

머리를 빗을 때 중간보다는 뿌리부터 빗어 내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드러운 모발이라면 괜찮지만 만약 상한 머리를 뿌리부터 빗어 내린다면 엄청난 매듭이 지면서 머리카락이 무수히 빠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머리를 부드럽게 빗어 내리기 위해서는 헤어 에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 에센스는 머리에 윤기를 더해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매듭 없이 잘 빗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머리를 빗기 전 손가락으로 엉킨 머리를 천천히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빡빡한 헤어 스타일을 자주 한다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머리를 꽉 묶는 행위가 여성 탈모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머리를 위로 치켜 올리는 일명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은 고무밴드의 조임으로 인해 머리카락의 뿌리가 뽑히며 두피의 손상을 가져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머리를 꽉 묶는 헤어스타일은 피해야 합니다. 




# 머리카락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있다

여름철 뜨거운 햇빛 아래에 있다 보면 두피가 뜨거워집니다. 두피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돼있으면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손상을 입어 심하면 머리카락이 변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야외에서 보낼 계획이라면 모자를 쓰거나 스카프를 두르는 것이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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