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은 경험하죠" 탑연예인들이 밝힌 해외가서 멘붕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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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은 경험하죠" 탑연예인들이 밝힌 해외가서 멘붕온 순간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20. 5. 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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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심하여 비행기 티켓을 미리 구매하고, 한국 출국날을 달력에 표시해 계속 디데이를 세면서 여행지 주변에 갈만한 명소들도 찾아보고, 그 나라의 맛집도 찾아보고, 숙소도 예약하고.. 아마 대부분 해외여행을 앞둔 이들은 마음이 들떠 설레기 마련일텐데요.

 

하지만 막상 비행기를 타고 떠난 해외 여행지에서 생각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연예인들도 당해낼 재산이 없다는 사기들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갑자기 배쪽으로 손이 들어오는 느낌이..

 

 

 

배우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 전 아버지와 단둘이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박하선이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전 유럽에 소매치기가 많다는 소문과, 가수 아이비가 프랑스 파리의 마레지구에서 가방을 도난당해 여권, 핸드폰, 신용카드 등 모두 잊어버려 바로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관광을 했다고 합니다. 일부러 배낭이나 뒤로 매는 가방을 지양하고, 앞으로 가방을 매기까지 했다는데요. 

 

하지만 갑자기 박하선의 가방이 있던 배쪽에 누군가 손이 들어왔다는 느낌에 화들짝 놀라 배쪽을 쳐다보니 박하선의 가방 지퍼가 모두 활짝 열려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박하선의 아버지가 소매치기의 손을 확 잡았다는데요. 그 소매치기는 아버지의 손을 뿌리치고 바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심지어 소매치기 옆에는 본인의 아이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소매치기는 아이를 대동하여 단란한 가족처럼 보이게 해 안심시킨 후 가방을 터는 형태의 수법을 행했다고 합니다. 박하선은 SNS에 소매치기 당할 뻔한 소식을 전하며 꼭 가방에 자물쇠를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너 헤어스타일 진짜 마음에 든다!

 

이탈리아에서 특히 많이 일어나는 수법 중 하나로 관광객들이 정신없는 틈을 타 갑자기 와서 친밀감을 보이며 웃으면서 인사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덩달아 인사하고 장단을 맞춰준다면 바로 관광객 손목에 팔찌를 채운다고 합니다. 선물을 준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 이후 바로 팔찌값을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는데요. 빅뱅의 태양도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동일한 수법의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출처: 태양 인스타그램

 

밀라노 길거리에서 태양에게 어떤 외국인이 다가와 태양의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며 멋있다고 칭찬했고, 태양은 기분이 좋아 이에 고맙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외국인이 너에게 주는 팔찌라며 여러 색의 얇은 끈을 엮어 만든 팔찌를 태양에게 주었다고 하는데요. 태양이 팔찌 선물도 고맙다고 대답하자, 갑자기 그 외국인이 이 팔찌는 5유로라면서 팔찌 값을 요구했고, 태양은 하는 수 없이 5유로를 주고 팔찌를 샀다고 합니다. 

 

출처: 유인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나 역시 태양과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수법의 사기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유인나는 자신의 절친인 가수 아이유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갔었을 당시, 밀라노에서 한 흑인 남성이 유인나에게 다가와 웃으면서 유인나 팔에 실로 만든 팔찌를 감아주었습니다. 유인나는 그 흑인에게 고맙다고 말하자 갑자기 흑인이 무서운 목소리로 팔찌가 만원이라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유인나가 5만원짜리를 건네주자 그 흑인은 거스름돈으로 만원만 거슬러주고 사라졌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밀라노에 갈 땐 팔에 팔찌가 채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이 노트북보다 더 값어치 있는건데..

다양한 소매치기의 수법을 모두 피해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 없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올때면 각종 기념품들까지 포함되어 짐이 더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기내에 반입되는 수하물 허용량은 굉장히 적기 때문에 보통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 위탁 수하물에 귀중품을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잊고 짐을 싸는 관광객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위)용준형 인스타그램/트위터

가수 용준형의 경우 지난 2011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한껏 심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고 합니다. 어느새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했고, 위탁 수하물에 맡긴 자신의 캐리어를 찾았는데 캐리어 안에 넣어두었던 노트북이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결국 노트북을 찾지 못한 용준형은 SNS에 "힘빠져서 아무것도 못한다.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이 모두 그 노트북 안에 있는데 다 날아갔다. 그 작업물들은 노트북보다 더한 값어치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절대 노트북에 수화물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 사기들 외에도 한국 사람들은 길거리를 걸어다닐때도 계속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다니기로 유명합니다. 해외는 한국 사람들에게 낯선 거리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지도를 확인하는 등 더더욱 스마트폰을 보면서 다니지만, 이런 행동은 스마트폰 도둑들에게 최적의 먹잇감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도둑들은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보며 집중하고 있을 때 그 스마트폰을 순식간에 낚아채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수법을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럴 땐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이 딱 알맞을 것 같네요. 기상천외한 사기수법들이 많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고 다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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