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사업에 대한 흥미로운 6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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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사업에 대한 흥미로운 6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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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로나민C 2018. 5. 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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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옥자>를 극장뿐 아니라 자체제작 콘텐츠로 독점 서비스하면서 국내까지도 이름을 알린 ‘넥플릭스’가 지난 3일 오후, 예고편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첫 방송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인 ‘범인은 바로 너’는 MC유재석을 포함한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들이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게스트, 그리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추리 예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또한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자리잡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도 지난 18일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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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과 폭행, 자살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를 내세운 ‘루머의 루머의 루머’시리즈는 특히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원작 도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히면서 더 큰 이슈가 되었는데,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4월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했다고 알려지면서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즈니 출신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 남자친구 역사에 뒷목을 잡는 그녀의 어머니(영상)>



이외에도 넷플릭스는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 김은희 작가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을 올해 안에 방송할 예정이며, 또한 개그맨 유병재가 출연하는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컨텐츠도 투자를 확정한 상태라고 합니다. 






# 한국시장 공략한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로버트 로이 콘텐츠 수급 담당 부사장은 미드만으로 가입자 증가에 효과적인 나라가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다며 아시아 국가 중 특히 한국에서는 좋은 퀄리티의 미드 이외에도 로컬 콘텐츠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는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때 빈약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지난해 영화 <옥자>에 이어 드라마, 예능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한국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어 국내 이용자들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넷플릭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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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 DVD 대여 사업으로 출발했다


지금의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잡은 넷플릭스는 1997년 초창기에 DVD사업으로 출발한 업체입니다. 

 

 




▶ 성인영상물 전달 사고


넷플릭스는 DVD사업으로 시작하여 대여가 가능했습니다. 그 중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스캔들 사건에 관련된 DVD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출고되는 과정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당 DVD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다른 성인영상물DVD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 블락버스터가 인수할 기회가 있었다


2만5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비디오 대여업체 블락버스터는 2000년도에 넷플릭스를 인수할 수 있었던 기회가 생겼으나, 구독자에 비해 적자를 세우고 있던 상황에서 넷플릭스 인수를 거절했고 결국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 넷플릭스는 직원들에게 ‘자유와 책임’을 준다


넷플릭스는 직원들이 스스로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어주기 위해 출퇴근 및 휴가에 대한 자유와 책임을 준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근무 시간을 체크하는 사람도 없고 그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이러한 자유가 직원들의 더욱 창의적으로, 열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 시청률은 밝히지 않는다


넷플릭스 콘텐츠는 190개국 1억 2500만명의 회원에게 동시 공개되기 때문에 스트리밍 수와 시청률이 어마할 것으로 보이지만, 넷플릭스는 시청률 및 스트리밍 수를 절대 공개하지 않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은 “나도 답답해서 몇 번이나 물었다. 그러나 특정 프로그램 스트리밍 수가 높아서 가입자 수가 늘어났다고 하면 영향이 있으니, 프로그램별로 작품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 위해서라며 똑같은 답변만 돌아온다”고 설명했습니다. 




▶ 넷플릭스가 설립된 계기


리드 해스팅스는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로, 1997년 당시 블락버스터로부터 영화 한편을 대여했다가 반납일로 3일을 초과하면서 40달러 벌금을 내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분노를 느낀 리드 해스팅스는 직접 반납하지 않고도 우편으로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다가 넷플릭스를 설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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