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 본다" 매일 남편 친구 술 시중 든 차예련이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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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본다" 매일 남편 친구 술 시중 든 차예련이 한 발언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11. 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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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대표 선남선녀 커플이 있습니다. 이 커플은 알콩달콩한 연애기간을 보낸 후 결혼에 성공했는데도 아직까지 연애할 때처럼 하루에도 기본 10통씩 전화통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두 사람 중 남편이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거의 대부분을 먼저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고 합니다. 심할 땐 20통까지도 걸어봤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데요. 사랑꾼 남편과 결혼한 탑여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상남자였던 남편을 '마누라 보이'로 만든 이 탑여배우는 바로 차예련입니다.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해 벌써 15년 차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172cm의 큰 키와 시원시원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영화로 연기를 시작하기 전 여러 잡지의 화보를 촬영하며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차예련은 연기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었지만, 조금씩 연기를 해나가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는 그녀.

 

 

훌륭한 연기자의 꿈을 새롭게 가진 차예련은 연기 공부하기 위해 자신의 촬영 분량이 모두 끝났어도 촬영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하게 다른 선배 연기자들의 연기를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낮이든 밤이든, 여름이든 겨울이든 실제 촬영 현장에서 보는 연기가 그녀에겐 훨씬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죠.

 

2005년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므이', '7광구',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플랜맨' 등의 영화와 '스타의 연인', '로열패밀리', '황금무지개', '화려한 유혹', '퍼퓸' 등 쉬지 않고 매년 연기를 했던 그녀가 2016년 새로운 소식을 들고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 여배우들에게선 거의 들리지 않던 공개 열애 소식. 차예련은 2015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함께 촬영한 배우 주상욱과 열애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두 사람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며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축하해주었는데요. 골프장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은 공식 열애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웨딩플레너 없이 손수 결혼준비를 한 차예련은 결혼 전 인터뷰에서 항상 주상욱이 자신에게 다 맞춰주는 자상한 남편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고, 주상욱 역시 아내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항상 잘하는 아빠, 책임감 넘치는 남편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올해로 두 사람은 어느새 결혼 4년차를 맞이했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예쁜 딸이 생겼습니다. 임신 초기 단계부터 임신 사실을 공개한 차예련은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태교에 집중하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건강한 딸을 출산한 차예련은 육아 외에도 다이어트와의 힘겨운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차예련은 임신 전과 비교하면 25kg나 더 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다시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왔지만,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기까지 10개월의 기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필라테스와 다이어트 식단이였다고 하네요

 



한편 주상욱은 아내 차예련이 결혼 4년차가 되어도 아직도 사랑스러워서 하루에 수십통씩 연락을 한다고 하는데요. 연예계에서도 주상욱의 아내 사랑이 익히 소문이 나 있었고, '아내 껌딱지', '마누라 보이' 등의 별명이 새로 생겼다고 합니다. 결혼 후엔 남녀 사이가 약간 소홀해질 수도 있을텐데, 아직까지 아내의 사랑꾼이라니.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하지만 가정에 충실한 주상욱이 차예련의 속을 뒤집어놓을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술! 주상욱은 매일 소주 2~3병을 마실 정도로 대단한 애주가라고 하는데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꼭 2차는 자신의 집으로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

 

 

만약 남편이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집에서 술을 마신다고 생각하면, 어느 아내가 이해해줄까 싶은데요. 차예련은 달랐습니다. 주상욱의 술버릇을 알게 된 차예련은 처음엔 매우 골머리가 아팠으나, 이제는 잔소리도 안하고 아예 주종에 맞는 술상을 차려준다고 하는데요. 차라리 밖에 나가서 먹는 것보다 아예 집에서 안전하게 먹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굉장히 현명한 생각인 것도 같지만.. 그래도 차예련이 잔소리를 아예 안한다고 주상욱이 매일같이 친구들을 데려오는 그런... 만행을 저지르진 않겠죠? 앞으로도 선남선녀이자 잉꼬부부인 두 사람의 행복한 가정을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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