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실려고 드라마에서 온 정성들여 키스, 결국 탑여배우와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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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실려고 드라마에서 온 정성들여 키스, 결국 탑여배우와 결혼합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8. 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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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고 소문이 자자한 부부가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은 바로 인교진과 소이현입니다. 2014년에 결혼한 인교진과 소이현은 현재 두 명의 귀여운 딸들과 함께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데뷔년도 1년차이인 두 사람은 무려 10년 넘게 친구사이로 지냈다가 결혼하게 된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 10년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그땐 그냥 잘생긴 오빠였죠. 하지만 키스신은..

 

 

 


1980년생의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사실 인교진이라는 본명을 사용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때는 2011년도부터이며 데뷔 후 2011년 이전에는 도이성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갓 데뷔하여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하여 연기를 시작하였고, '애자 언니 민자', '선덕여왕', '해피엔딩' 등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을 도맡아 성실하게 연기에 임했으며 2012년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주연을 맡으며 꾸준하게 드라마 주연 자리를 맡아 열연을 펼쳐왔습니다.

 

 

 

 

 

인교진보다 4살 어린 1984년생 소이현은 170cm의 큰 키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이후 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소이현은 '모델 출신은 연기를 잘 못한다'라는 과거 선입견을 깬 배우였으며 안정된 딕션과 발성, 그리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노란손수건', '하이에나', '태양을 삼켜라', '운명과 분노'등의 드라마와 각종 영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꾸준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갔습니다. 두 사람은 처음 데뷔했을 시절 같은 소속사였는데요. 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소이현은 인교진의 외모를 보고 '정말 잘생겼다'라고 생각했고, 같은 드라마에 몇 번이나 함께 출연하고 광고, 화보까지 같이 촬영하게 되면서 친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소이현과 인교진은 뜻하지 않게 자신들의 운명을 뒤바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드라마는 2014년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해피엔딩'이였습니다. '해피엔딩'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서로 연인인 설정이였다고 하는데요. 함께 연인사이를 연기하게 되면서 인교진은 소이현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키스신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했다는데요. 하지만 소이현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저 오빤 왜 여기서 고백해? 당황스럽게..

 

 

 


소이현에 대한 마음이 깊어진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깊은 생각 끝에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백장소는 소고기집이였고, 인교진과 소이현말고도 4명의 사람이 더 있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인교진이 고기를 먹다가 소이현에게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고, 이 말에 놀란 소이현은 고기를 다 먹은 후 곧바로 집으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소이현은 '당시 친구들도 함께 있었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했다'라고 표현하며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심지어 소이현은 도망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10년 이상 쌓은 인교진과의 우정이 이 고백으로 인해 깨질까봐 두 달간 인교진과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인교진과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두 달의 시간 동안 소이현은 인교진에 대해 곰곰히 생각했고, 그래도 인교진만한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서 인교진에게 다시 연락했고,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보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의 소식을 알게 된 인교진의 부모님은 당사자인 두 사람보다 더 기뻐했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어린 시절부터 함께 활동해왔던 두 사람의 부모님들은 서로 꾸준한 교류가 있었으며 인교진 아버지는 항상 '둘이 그냥 결혼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었습니다.

 

 

 

그러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실제로 사귀게 되자 양가 부모님들은 적극적으로 결혼을 추진했고, 짧은 연애 끝에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결혼 이후 소이현과 인교진은 그 전보다 훨씬 방송 스케줄이 많이 잡혔고, 심지어 부부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했습니다. 오히려 인교진의 경우 소이현과의 결혼 전보다 결혼 후가 자신에겐 전성기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결혼 후 인교진은 소이현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딸 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거의 반사적으로) 눈물 버튼이 눌리기 때문에 방송에서 눈물을 자주 보여주게 됩니다. 소이현이 딸을 출산했을 때에도 인교진이 더 많이 울었다고 하는데요. 소이현과 가족들을 생각하는 인교진의 깊은 마음이 정말 잘 느껴지죠. 앞으로도 소이현과 인교진부부가 더욱 승승장구 하길 바라며 지금처럼 꾸준히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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