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닮은꼴' 논란부른 평범했던 송파구 여고생 박소담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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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닮은꼴' 논란부른 평범했던 송파구 여고생 박소담 당시 사진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0. 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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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인이라고 불리는 한가인이나 이영애처럼 큰 눈에 두꺼운 쌍커풀, 높은 코와 앵두같은 입술 등 오목조목하게 생긴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만이 유명한 여배우가 되는 걸까요? 물론 과거엔 그런 미인형이 굉장히 높은 호감을 샀는데요. 쌍커풀이 없는 사람들은 그들처럼 큰 눈에 두꺼운 쌍커풀을 갖기 위해 수술을 감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 몇 년 새 단박에 이 선입견을 깨고 자신만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유명해진 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는 누구일까요?

 

 

무쌍(쌍커풀 없는) 눈의 매력을 고고하게 지키며 현재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그녀가 한 작품에서 부른 노래는 해외에서까지 유명해졌다고 하는데요. '제시카송'을 유행시킨 그녀는 바로 배우 박소담입니다. 박소담은 무려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에서 미대 지망생 김기정 역을 맡아 '제시카송'을 불렀는데요. 미국에서는 반복되는 짧은 곡을 뜻한 단어 '징글'을 붙여 '제시카 징글'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휴대전화 벨소리까지 나왔다는... 

 

 

성형을 해도 박소담의 얼굴은 절대 될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로운 페이스를 지닌 그녀는 중학교때까지 매우 평범한 소녀였다고 합니다. 165cm에 마른 체형으로 인해 운동실력이 좋았던 그녀는 육상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한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중학교때 노래도 잘해서 보컬로 학교 축제에 나간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운동도 잘하는데 노래까지 잘하다니.. 일단 완벽하네요. 이미 완벽했던 그녀의 중학생때 꿈은 수학선생님이였습니다. 답이 딱 나오는 수학이 매우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뮤지컬 '그리스'가 그녀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꿔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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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를 본 박소담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연기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행복해보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녀는 꿈을 바꿔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일명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10학번으로 진학하면서 꿈을 향해 천천히 전진했습니다. 한예종 2학년 때부터 15편이 넘는 독립영화에 출연했고,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더도 말고'로 공식적으로 데뷔했는데요. 2015년 영화 '베테랑', '검은사제들'에 출연하면서 과감하게 삭발을 감행하고, 소름돋는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올해 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사진을 두고 '이 사진이 김고은일까? 박소담일까'라는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주인공은 배우 김고은이였다고 합니다) 박소담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도 쌍커풀이 없는 눈과 갸름한 턱선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주변에서 '김고은과 닮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밝혔는데요. 신기하게도 김고은과 박소담은 1991년생 동갑이고, 현재 떠오르는 여배우로 나란히 꼽히고 있으며, 쌍커풀 없이 맑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더 나아가 학교까지 같은, 한예종 10학번 동기라고 합니다. 

박소담은 '종종 김고은의 이야기를 듣는데, 또래 여배우와 비교되니 오히려 경쟁심보단 좋은 자극이 된다'라고 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이 부분에서 그녀의 털털하고 낙천적인 성격이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해외에서까지 인지도를 높인 박소담은 작년 8월 예능 '삼시세끼'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싹싹함과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얼굴 예쁘고,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못질부터 요리까지 무엇이든 뚝딱뚝딱 잘 만들고 해결하는 금손까지.. 정말 다 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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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 종영되고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박소담. 하지만 그녀는 짠!하고 4년 만에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주인공 역할로 출연하며 많은 팬들을 티비 앞으로 모이게 하고 있는데요. 박소담의 연기는 물론이고 옷빨도 매우 잘 받아버려서 매 회 끝날 때마다 '박소담 패션', '박소담 가방', '박소담 옷' 등 다양한 키워드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얼굴에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니 뭘 입어도 정말 예쁘네요.

러블리함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매력의 소유자 박소담. 그녀는 앞으로 강한 역할 등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팔방미인 박소담은 어떤 역할을 맡아도 너무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 벌써부터 드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연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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