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메이저 항공사는 달랐다.. 겨울 해외여행시 그들만의 무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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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이저 항공사는 달랐다.. 겨울 해외여행시 그들만의 무료 혜택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19. 12. 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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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따뜻한 태양과 신선한 공기가 그리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결울 여행으로 따뜻하고 미세먼지가 없는 나라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겨울 휴가로 동남아, 호주 등 여행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날씨 차이로 겨울옷을 입고 또한 여행이 번거로움도 주는데요.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여름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는데 문제는 무거운 겨울의류이죠. 이 무거운 옷들을 들고서 호텔을 가는 번거로움이 때로는 짜증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그래서 항공사별로 색다른 혜택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나라로 여행시 외투를 보관해서 가져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김포공항·김해공항 등 주요 공항에는 코트 룸(Coat room)이라는 물품 보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이 코트룸은 각 항공사별로 비용과 서비스 내용이 틀립니다. 

 

 

제주항공, 이스타, 티웨이 등은  '미스터코트룸'이라는 외투 보관 업체와 연계해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죠. 승객별 코트 1벌을 7일간 보관하는 경우 정상가가 14,000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 항공사 승객인 경우 대략 30%정도 할인을 해 인당 1벌 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항공사별로 다른 이름, 미스터코트룸, 트래블센터, 트래블스토어로 소개되었지만 이를 운영하는 회사는 미스터코트룸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면되죠. 

공항철도에서 운영하는 트래블센터, 트래블스토어 등도 이용이 가능한데 이때는 미스터코트룸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뿐만 아니라, 홍대입구역, 서울역에 위치한 트래블센터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진에어는 인천공항의 한진택배를 이용해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진에어 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은 티켓을 제시하고 이용할 수 있는데, 요금은 1인 1벌 7일간 9,000원입니다. 이때 BC카드를 갖고 있는 경우 함께 제시하면 7천 원에 이용할 수 있죠. 한진택배 코트룸 카운터는 진에어 카운터와 같은 층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6번 출국장에 있습니다. 

외국 항공사의 경우는 코트룸 사용시 정액을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러나 이 경우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온라인 여행사에서 서비스를 예약할 경우 정가보다 싸게 이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럽에서 모두투어 멤버쉽을 다운받으면 할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특정 카드 결제시 최고 50%까지 할인해주는 기간도 있으니 이를 잘 확인하면 항공사 서비스 못지 않는 할인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위의 항공사들의 이용객들은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특별하게 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죠. 두 항공사 모두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항공사 고객들에게 닷새간 공짜로 외투 한 벌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승객의 경우 ‘한진택배’ 서비스를, 아시아나항공 승객은 ‘크린업에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죠. 절차도 매우 간단한데 제2여객터미널 일반지역 3층 H지역 한진택배로 가서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 비행기 표만 보여주면 옷을 맡길 수 있습니다. 무료이긴 하지만 닷새를 넘기게 되면 돈을 지불해야 되는데 아시아나항공은 일당 2000원씩, 대한항공은 2500원씩 지불해야 됩니다. 

연말 휴가철에 떠나는 즐거운 겨울 여행. 따뜻한 나라로 예약을 하고 떠나는 날만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제 앞으로 겨울옷 들고 무겁게 여행 떠나지 마시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몸과 마음 모두 가벼운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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