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랑 결혼하고 싶다던 '청담동 선캡녀' 여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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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랑 결혼하고 싶다던 '청담동 선캡녀' 여배우 근황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9. 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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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혼해서 유부남이 된 권상우와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폭로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긴머리에서 단발머리로 자른 후 더욱 사랑스러움이 가미되었고 섹시한 배역도 잘 어울리지만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배역도 잘 어울리는 천의 얼굴을 가진 그녀가 최근 숨겨왔던 자신의 연애 근황과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해 각종 영화, 드라마에서 쉬지않고 꾸준하게 매년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바로 황우슬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황우슬혜를 보며 언제나 한결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항상 20대 혹은 30대로 생각하는데요.하지만 황우슬혜의 실제 나이를 알면 누구나 놀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녀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니까요. 진짜 동안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은데요. 

 

출처: MBC

 

 

그녀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메이크업이 필요한 역할을 종종 맡아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황우슬혜가 실제로 술과 담배를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우슬혜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며 특히 과거엔 스트레스가 쌓이면 무명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병이 있었기 때문에 선캡을 푹 눌러쓰고 집 주변 청담동을 뛰어다녔던 흑역사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황우슬혜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직후 사람들이 그녀의 얼굴을 잊을 새도 없도록 바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 '히트맨'이 개봉하여 다작여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히트맨'에서 권상우와 부부 역할을 했던 황우슬혜는 권상우와 가족역할을 하다보니 이런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물씬 들었다고 하는데요. 촬영장에서 가성적인 권상우에 모습에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주저없이 유부남인 권상우를 선택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40대가 되고 집안에서 결혼 압박을 한다고 털어놓은 그녀는 과거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말하며 약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생긴 것과 같이 과거엔 지금보다 더욱 도도했던 그녀는 만나는 남자친구에게 정말 못되게 굴었다고 합니다. 연애할 때 남자친구와 밀당을 더욱더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남자친구가 더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랬죠. 심지어 남자친구가 없을 시기에도 다른 남자들이 보낸 많은 연락들도 모두 외면하며 자기 자신을 '재수없는 스타일이였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에 성공한 2018년 황우슬혜는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열애사실을 전했습니다. 2018년 5월부터 한 살 연하인 훈남 사업가와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황우슬혜와 남자친구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두 사람은 서로 공통된 취미를 가지고 있어 그 취미로 인해 사랑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황우슬혜의 많은 팬들은 그녀의 첫 공개 연애를 축하해주고 지지해주었으나 공개연애 6개월만에 결별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황우슬혜의 결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거 그녀가 남자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는 인터뷰가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남자를 볼 때 잘생긴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연애할 때 적극적일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황우슬혜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면 오히려 남자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만큼 소극적으로 변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연애 전에는 밀당의 고수로 재수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연애할 땐 완전 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네요.

 

 


그녀의 소극적인 연애스타일에 반해 연기에 대해선 엄청 독한 면모를 보여주어 천상 배우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데요. 황우슬혜는 2만시간을 목표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도 2만시간을 채우면 못할 것이 없다는 2만시간의 법칙이 있다'라는 말을 하며 현재 아직 1만시간하고도 조금 넘었기 때문에 더욱 연기를 연습하며 2만시간을 채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앞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길 바라며 가정적인 권상우처럼 좋은 사람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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