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운, 커밍아웃 선언전 홍석천이 실제로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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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운, 커밍아웃 선언전 홍석천이 실제로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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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0. 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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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가요계 최초로, 지난 2000년 배우 홍석천에 이어 무려 20년만에 두번째 게이로공식 커밍아웃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2009년 제 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3관왕을 석권했던 권도운은 이후 가요계에 입문,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가 되어 특별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한잔 더, 내 스타일이야”로 2010년 데뷔한 권도운은 최근에 장윤정 원곡의 라틴 댄스 트로트곡 ‘카사노바’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권도운은 커밍아웃 선언전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다고. 실제로 그는 지인들 주변의 만류가 있었고 친구와 가족들도 커밍아웃 선언후 최악의 순간 혹시라도 좋지 않은 생각을 할까봐 극구 말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권도운은 "평생에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며 커밍아웃을 선언했는데 이때 홍석천의 지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커밍아웃전 그는 홍석천과 사석에서 만났는데  "홍석천 선배님한테 감명을 받았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지만 몇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용기를 주셨다"고 밝혔으며  "사석에서 굉장히 행복해보이는 홍석천 선배님의 모습을 봤다. 오히려 뭔가를 얻었을 때 커밍아웃을 하면 힘들 수가 있겠구나 싶어서 잃을 게 없을 이 시기에 용기있게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했다"며 커밍아웃을 하게 된 이유에 홍석천이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권도운은 유튜브 채널 '나몰라패밀리 핫쇼'의 나몰라디오 고정 게스트로서 출연중으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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