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손상이 있을시 우리 몸에 일어나는 7가지 변화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간 손상이 있을시 우리 몸에 일어나는 7가지 변화

Life/질병정보

by 오로나민C 2018. 5. 11. 16:10

본문

 

한국은 OECD 국가 중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 1위를 기록하며, 간암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는 16,000명으로 전체 암종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간암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하게 된 이유는 ‘음주 문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2011년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연간 알코올 소비량은 188개국 중 13위, 그 중에서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수 소비량은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의 음주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한다고 합니다. 



간은 해독과 살균 작용 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나 70~80%가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경고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때문에 평소 검진을 철처히 한다든지 간암을 조기해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오늘은 간 손상시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우리 몸의 건강상태는 귀지를 보고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지의 색깔과 모양으로 볼 수 있는 자신의 건강상태는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지의 색깔과 모양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건강상태(영상)>


추천글: 천사의 과일 '파파야' 씨를 건강하게 먹는 노하우




# 간 손상시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


▶ 식욕이 떨어진다


음식에 대한 욕구가 현저히 저하된 상태를 말하는 ‘식욕부진’은 간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입니다. 




▶ 소화가 잘 안 된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심하다


직장인들은 평소에도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으나, 간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 메스껍고 구토증상이 있다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속 쓰림, 메스꺼움, 그리고 구토증상이 나타나 영양실조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느껴진다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추천글: 배에 가스가 계속 차게 되었던 8가지 이유와 가스를 빼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 두통 및 현기증을 앓는다


간이 좋지 않을 경우 두통과 현기증 등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황달이 생긴다


간암이 발생하면 눈동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소변 색도 갈색으로 변하는 황달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간질환 예방에 도움되는 음식


▶ 구기자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구기자’를 소개했습니다. 구기자는 체내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여 손상된 간을 회복하는 베타인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간의 지방 배출을 도우며 ‘구기차 식초’는 식초의 유기산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구기자 성분을 흡수시키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합니다. 




▶ 표고버섯


우리 몸에 콜레스테롤이 과하면 지방간을 유발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의 선물’이라 불리는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고 혈액 속에 쌓이지 않도록 돕는 에리타네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소화기능을 도와 간 건강에 효과적이며, 또한 과음한 다음날에 표고버섯을 섭취하면 지친 간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 양배추


양배추에 풍부한 섬유소와 비타민U는 술을 마신 다음날 간의 알코올 해독을 돕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 건강과 위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자몽 


간의 자연 정화과정을 증진시키는 과일인 자몽은 글루타티온 및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간의 알코올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펙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체내 독소 제거와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선정한 항암 식품 1위에 올라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클루코시놀레이트 양을 증가시키며, 비타민C 등과 함께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도와 체내 독소 배출을 돕고 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추천글: 치매 및 자폐증에 좋다는 '브로콜리'의 놀라운 효능



간암은 자극적인 음식 및 과도한 음주를 줄이는 등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을 한 번 눌러주세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