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 청하'라는 탑여가수가 돈주고 결혼했냐는 소리에 한 말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탑골 청하'라는 탑여가수가 돈주고 결혼했냐는 소리에 한 말

연애와 결혼(Celeb)

by 스마트 1분 2020. 5. 26. 15:12

본문

 

 

 

출처:백지영인스타그램

몇 해 전부터 90년대를 주름잡던 가수들과 가요들이 다시 붐업이 되면서 온라인 탑골공원이 생겼고, 1990년대 추억에 잠긴 사람들은 탑골 가수들의 노래를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노래도 노래지만 춤과 퍼포먼스도 완벽하여 탑골 청하라고 불리는 솔로 여자 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백지영입니다. 백지영은 탑골 청하라는 자신의 수식어를 듣고 청하는 아예 내가 가수했을 때랑은 레벨이 다르며, 예술작품 같다고 칭찬하며 탑골 청하라는 수식어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하는데요.


짬에서 나오는 그녀의 애절한 바이브

 

 


어느덧 시간이 지나 탑골가수가 된 백지영은 데뷔한지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1999년에 라틴 음악을 곁들인 댄스곡을 들고 나타나 섹시한 댄스를 추며 남심을 흔들었는데요. 춤도 춤이지만 약간 허스키한 그녀의 목소리가 가미되어 매력적인 가수로 순위권 안에 들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발표하는 댄스곡마다 히트를 치면서 정상급 솔로 여가수로 우뚝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지영은 백지영이 몰고 다니는 화제성과는 다르게 살인적인 스케줄과 빠른 리듬을 타는 댄스곡으로 심신이 매우 지쳐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가수 백지영과 여자 백지영에게 치명타를 주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출처:(우)백지영인스타그램

 

당시 백지영의 매니저이며 전 남자친구였던 남성이 백지영 몰래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였으며, 이에 백지영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백지영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백지영이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백지영 역시 잠적하였는데요. 하지만 백지영의 재기는 예상보다 빨랐고, 다시 백지영의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 감을 잃지 않으려던 백지영은 클럽과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지속하면서 2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댄스와 노래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KBS 연기대상>

하지만 4집과 5집을 거치며 소속사의 사정이 점점 나빠지면서 5집은 발매가 취소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소속사 없이 발라드 타이틀곡을 들고 앨범 제작을 위해 여러 회사를 돌아다녔지만 누드를 찍어야 앨범을 내준다는 등 좋지 않은 말들을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한 회사가 백지영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발라드 앨범을 발매해줬고, 그녀는 댄스가수의 이미지를 탈피해 '사랑안해'라는 곡을 부르며 발라드 가수로 정상에 섰습니다. 이후 발라드로 주력활동을 한 백지영.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더욱 단단해진 마음과 그녀 특유의 가창력으로 호소력있는 발라드 곡을 발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게되죠.

돈으로 어린 남자를 꼬셔서 결혼했다고? 

 

 

출처:백지영인스타그램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고 나오는 곡마다 연신 화제가 되었던 백지영은 어느 날 공개연애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녀보다 무려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이였습니다. 정석원은 액션스쿨 출신으로 184cm의 큰 키와 조각같은 몸을 지닌 배우였는데요.

 

백지영은 정석원을 처음 만났던 날 너무 잘생겨서 죽을뻔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걸려 연애를 시작하기에 망설이는 그녀에게 정석원은 '너는 내 여자, 나는 네 남자 하자!'라고 남자답게 그녀에게 대시했고, 백지영은 그 말에 반해 정석원과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출처:백지영인스타그램, SBS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뮤지컬을 관람했고, 해외에서 커플화보를 찍는 등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하였는데요. 공개연애 3년차에 정석원이 백지영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조각미모를 가진 배우이자 9살연하남과 결혼한다는 그녀의 소식에 "돈으로 남자를 꼬셨다", "돈주고 결혼하는 거냐" 등 백지영의 결혼에 악플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 그녀는 한 예능에 출연하여 "정석원은 워낙 성격이 상남자라서 여자에게 선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백지영은 정석원의 장점을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꼽으며, 믿음직스럽고 따뜻한 남편이라고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결혼 4년차인 그녀에게 예쁜 딸이 찾아오면서 백지영의 결혼생활은 더욱 행복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정석원의 마약 혐의로 세간이 떠들썩했고, 백지영은 미리 예정된 콘서트를 진행하며 정석원의 잘못에 부인과 아내로 함께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그 사건 이후 백지영은 정석원과 변함없이 애틋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를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습니다. 

 

출처:백지영인스타그램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힘든 시기들을 겪은 그녀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곡을 선사해주는 백지영.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여 드라마와 찰떡같은 궁합을 보여주어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그녀의 곡을 들을 수 있길 바라며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인생을 헤쳐나가고 있는 그녀를 항상 응원합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